
마이니치 “한일 관계 개선 위해 일본이 먼저 대화 자세 보여야”
“경색된 한일 관계를 개선하려면 일본 측이 먼저 대화 자세를 보여야 한다.” 12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남은 반년의 문재인 정권, 한일 간의 가시 뽑기 노력” 제하 사설을 통해 “한일 관계가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반밖에 안남았다. 대일 정…
-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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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색된 한일 관계를 개선하려면 일본 측이 먼저 대화 자세를 보여야 한다.” 12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남은 반년의 문재인 정권, 한일 간의 가시 뽑기 노력” 제하 사설을 통해 “한일 관계가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반밖에 안남았다. 대일 정…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신임 일본 외상이 11일 강제징용, 위안부 소송 문제와 관련해 “한국 측이 해법을 내놔야 한다”며 일본 정부의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한국의 해법으로 한일 관계가 건전해지면 의사소통을 강화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이날 외무성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종전선언 논의 관련해 “한미 간 상당히 조율이 끝났다”면서도 북한과 합의까진 쉽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수혁 주미대사 발언이 보도됐는데 (종전선언 논의가) 진전된 게 맞나’라는 질문에 “그렇다.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11일 한국전쟁(6·25전쟁) 종전선언 추진과 관련해 미국과 합의가 마무리 단계임을 언급하면서도 실제 우리 정부가 구상하는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종전선언’ 추진까지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이태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주 화상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10개월 만에 시 주석과 갖게 되는 첫 정상회담이다. 지난달 초 양국이 ‘연내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한 뒤 의제와 시기 …

한미 양국이 그동안 국장급으로 진행해온 산업협력 대화를 장관급으로 격상한다. 또 산업협력 대화 협의체에 반도체 분과를 신설하고 다음 달 8일 첫 회의를 열기로 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미국이 한국과 관련 분야 협력을 강화하려는 또 다른 움직…

KDI국제정책대학원(원장 유종일, 이하 KDI대학원)은 연중 기획으로 ‘ODA 중점협력국 웨비나 시리즈’ (KDI School Development Talks Series: Emerging Perspectives in Development Cooperation)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
아데르 야노시 헝가리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간)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가진 공동 언론발표에서 “원전 에너지 사용 없이는 탄소중립이 불가하다는 것이 양국의 공동 의향”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국내에서 원전 비중 축소를 비롯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아데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문재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 간 첫 만남이 불발됐다. 일제강점기 위안부 및 강제징용 피해자 해법을 두고 한일 정부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문 대통령이 임기 말 한일관계 모멘텀을 찾기 …

제 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문재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 간 첫 만남이 불발됐다. 일제 강점기 위안부 및 강제징용 피해자 해법을 두고 한일 정부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문 대통령이 임기 말 한일관계 모멘텀을 찾…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정상회담을 한 후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 회담 사진과 함께 기후 대응 등의 분야에서 양국 간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내용을 한글로 적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게재…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작성 중인 핵태세검토보고서(NPR·Nuclear Posture Review)에 ‘핵 선제 불사용(No first use)’ 원칙을 채택할 가능성이 제기되자 우리 정부가 한반도 안보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대응 방향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G20(주요 20개국) 회담에서 가진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을 한글로 전했다. 1일 마크롱 대통령은 공식 페이스북에 한글로 “한국과 프랑스는 인도태평양이 안정과 번영의 공간으로 유지되도록 공동의 노력을 지속해나아갈 것”이라며 “기후대응, 생물다양성 보…

한국 측은 오는 12월 열리는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장관급 회의에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 기시 노부오(岸信夫) 방위상의 참가를 타진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신문은 12월 7~8일 서울에서 열리는 유엔(UN) 평화유지 장관회의에 한국 정부가 모테…

“COP26은 역사상 중요한 회의로 기록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유럽 순방길에 오르며 이같이 말했다. 31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인류의 기후 변화 완화와 적응을 위한 ‘신(新) 기후체제’ 구성을 위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열…
![[단독]백악관 “종전선언 시기-조건, 한국과 관점 달라”… 속도조절 메시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0/28/109948962.1.jpg)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우리 정부에 “북한이 먼저 대화에 나오지 않는 이상 종전선언 제안을 수용하긴 힘들다”는 입장을 전달한 건 정부가 밀어붙이는 종전선언 구상에 당장 호응할 뜻이 없다고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종전선언이 한미동맹에 가져온 파급력이 큰 만큼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

갈등이 격화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동남아시아 각국을 우군으로 만들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26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에 미국 대통령으로는 4년 만에 참석하자 중국은 미국 없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아세안 정상만 참석하는 …

오는 30일~3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대신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2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시 주석은 G20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국과 미국이 반도체 문제를 협의하는 ‘핫라인’을 만든다. 한미 간 산업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한미산업협력대화’를 격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최우석 산업부 소재융합국장은 전날 미국 상무부 모니카 고먼 제조담당 부차관보와 반도체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국장…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 성과 보고회인 ‘2021 쌤(SSAEM·Sharing Stories of the Asia-Pacific Education Movements) 컨퍼런스’가 오는 2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참가 교사 및 학교의 교육활동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