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강성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본명 전유관)의 ‘부정선거 끝장토론’이 성사됐다. 이 대표는 전 씨를 향해 “토론하고, 쪽팔리고, 감옥 가시라”고 직격했다.개혁신당은 23일 “오는 27일 오후 6시 ‘펜앤마이크’를 통해 이준석 대표와 전 씨의 부정선거 토론회가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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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강성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본명 전유관)의 ‘부정선거 끝장토론’이 성사됐다. 이 대표는 전 씨를 향해 “토론하고, 쪽팔리고, 감옥 가시라”고 직격했다.개혁신당은 23일 “오는 27일 오후 6시 ‘펜앤마이크’를 통해 이준석 대표와 전 씨의 부정선거 토론회가 생중계…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린 가운데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 한미 안보합의 후속 조치를 위한 미국 협상단 방한이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정부 고위 소식통은 “미 측 협상단의 방한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며 “미국은 관세 판…

여야가 합의한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이 24일부터 열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며 첫 광역 통합지방자치단체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본회의에서 이들 법안이 통과되면 6·3 지방선거에서 해당 지역들은 통합 광역단체장을 선출하게 된다. 하지만 통합 3대 축 중 한 곳인 충…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3일 정상회담에서 1959년 수교 이후 67년 만에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미국발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양국은 핵심광물 분야 교류 협력 및 고위급 채널 구축…

21일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으로 전격 경질되면서 민생과 치안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들의 수장이 모두 공석인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검찰청 등 수사 및 안전 관련 기관장들이 공석인 상황이 장기화되는 와중에 전국 …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전남·광주,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 처리에 나설 계획을 밝히면서 이재명 정부 첫 광역단체 통합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다만 ‘행정통합 3법’ 가운데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은 국민의힘의 거센 반대로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이에 충남·대전 통…

광역 통합 관련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전남·광주, 경북·대구 지역 유권자들은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특별시장뿐만 아니라 광역의회, 교육감까지 통합해서 뽑게 된다. 여기에 통합 광역자치단체가 공식 출범하는 7월부터 공무원 인사까지 하나의 체계로 통합 운영되면서 각 지역의 정치, 행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대신 윤 전 대통령을 비호하고 나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지도부가 ‘입틀막 의원총회’를 유도했다는 논란까지 불거졌다. 장 대표가 윤 전 대통령 1심 판결을 부정하는 메시지를 내놓은 뒤 처음 열린 23일 의원총회…

국민의힘 중앙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강남 송파 강동 등 인구 50만 명 이상인 기초자치단체 26곳의 후보를 중앙당이 직접 공천하기로 했다. 당내에선 “친한계(친한동훈계) 의원들의 공천권을 빼앗는 조치”라는 지적이 나온다. 공관위는 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에 따른 조치로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치를 수 있게 된다. 야당은 “개헌의 블랙홀에 빠질 수 있다”고 반발하며 상임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추진 과정에서 불거진 지지층 간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온라인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이 정청래 대표와 친청(친정청래)계 핵심으로 꼽히는 이성윤 최고위원을 ‘강퇴’(강제 탈퇴)시킨 것. 합당 보류 이후 당 지도부가 내홍 진화에 나섰지만…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3일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후보를 시작으로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면접을 시작하는 등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부산·인천·광주·대전·울산시와 세종시, 강원도 예…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임인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공취모)이 총 105명으로 출범했다. 당 의원 162명 중 3분의 2가량이 참여하고, 국민의힘 전체 의원(107명)에 육박하는 규모다. 일각에선 친명(친이재명)계가 이 모임을 주도하면서 정청래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새롭게 부과될 글로벌 관세의 유효 기간인 150일 안에 무역확장법 232조와 무역법 301조에 따른 조사를 마무리하고 관세 ‘정밀 타격’에 나설 것을 시사하며 전 세계를 상대로 한 통상 압박 수위를 높였다. 상호관세 등을 대체할 수단이 충분하다는 점을 재차…

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약 1600억 원을 배상하라는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판정에 불복해 영국 법원에 낸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오후 8시 긴급 브리핑을 열고 “대한민국 정부는 영국 법원에서 진행된 엘리엇과의 IS…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 광물 분야 교류·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수교 67년 만에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한 가운데, 한국과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MERCOSUR) 간 …

삼성, 현대자동차, LG, HD현대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국빈 방한 중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구 2억 명이 넘는 중남미 최대 핵심 거점인 브라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재계가 발 벗고 나선 것이다. 23일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9차 당 대회에서 당 최고 직책인 총비서로 다시 추대됐다. 당 대회에선 집권 초부터 김 위원장을 지원했던 원로그룹이 중앙위원에서 물러나는 등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통해 새로운 ‘김정은 시대’를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조선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첫 민생물가 특별관리 대상으로 ‘중고교생 교복’을 선정하고 교복비 전수조사를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교복비가 학교별, 품목별로 어떻게 형성돼 있는지는 물론이고 교복 업체들의 담합 등도 파악할 계획이다. 정부가 또다시 교복값 잡기에 나선 건 이재명 대통령이 교복을 ‘등골 브…

조희대 대법원장(사진)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4일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둔 사법개혁 3법에 대해 “헌법 개정 사항에 해당될 수 있는 중대한 내용”이라며 “국민들에게 직접 피해가 갈 수 있는 문제”라고 거듭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조 대법원장은 23일 출근길에서 사법개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