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상에도 코로나 마스크
12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반데이라스 기념비’의 거대 동상에 일일이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이 동상들은 브라질 초기 개척자들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브라질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만 명을 돌파하자 당국은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상파…
-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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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반데이라스 기념비’의 거대 동상에 일일이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이 동상들은 브라질 초기 개척자들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브라질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만 명을 돌파하자 당국은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상파…

스페인이 코로나 19 확산세가 진정되는 국면임에도 두 번째 폭발 우려 때문에 대외 개방에 매우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 19 세계 사망자 총수의 60%에 육박하고 있는 유럽 대륙에서 영국을 제외한 서유럽 국가들은 확산세가 하향안정화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주민 이동과 영업 …
남반구에서 겨울이 도래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그로 인한 합병증이 우려되는 가운데 칠레에서 확진자 수가 3만명이 넘었다고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칠레 보건부는 일일 브리핑에서 총 누적 확진자가 3만63명을 기록하고 이 가운데 323명이 …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어서며 애도 기간이 선포된 9일,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65·사진)이 물놀이를 즐긴 것이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글로부TV 등 브라질 현지 언론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이날 수도 브라질리아의 파라노아 호수…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어서며 애도 기간이 선포된 9일,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65)이 물놀이를 즐긴 것이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글로부TV 등 브라질 현지 언론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이날 수도 브라질리아의 파라노아 호수에…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알려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프레디 블롬이 8일(현지시간) 116번째 생일을 맞았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코로나19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건강을 유지한 채 그는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이렇게 오래 살아왔다”고 말했다. 1904년 태어난 그는 1918년 스페인독…
세계 6위 인구 대국인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브라질을 중심으로 남미가 코로나19의 새 진원지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브라질 보건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르코바두 언덕에 있는 거대 예수상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권고 메시지가 조명을 통해 비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AP 뉴시스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 주의 코로나19 집중 발생지역인 마나우스 시의 교도소에서 2일(현지시간) 코로나사태로 인한 면회금지에 항의하는 재소자들이 7시간 동안 폭동을 일으켰다. 푸라케쿠아라 교도소 당국에 따르면 재소자들은 이 날 7명의 교도관들을 인질로 잡고 항의 소동을 벌였다. …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중국의 누적 사망자 수를 뛰어넘었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기준 브라질의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520명 더 늘어난 5063명이다. 중국의 누적 사망자 수(4633명)보다 430명이 …
스페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일일 사망자가 410명으로 전날보다 사망자 수가 크게 줄었다고 AFP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인 보건당국은 이날 코로나19 사망자가 410명 늘어 누적 2만4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일 사망자 수는 전…
15일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5일 오후 8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01만4042명, 사망자는 12만7595명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 확진자는 3일 100만 명을 돌파한 지 불과 12일 …

보석금을 내고 교도소에서 풀려난 왕년의 축구스타 호나우지뉴(40)가 파라과이 내 초호화 호텔에 머물며 재판을 준비한다. 영국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호나우지뉴가 파라과이 아순시온 내 위치한 팔마로가 호텔의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 머물고 있다”며 “이곳은 객실마다 자체 발코니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역설적이게도 살인율을 낮추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각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봉쇄령을 내리자 살인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리에 나갈 수 없게 …

미국이 글로벌 원유 감산 협상에서 멕시코를 돕겠다고 나섰다. 10일(현지시간) 의회전문매체 더힐,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에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대통령과 나는 어젯밤 …

원유 감산을 거부했던 멕시코가 미국과의 협상 끝에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회원 산유국 모임인 OPEC+의 합의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 끝에 하루에 원유 생산량…
임신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하는 첫 사례가 멕시코에서 나왔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다르면 휴고 로페스-가텔 멕시코 보건부 차관은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임신부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임신부가 사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자랑인 코파카바나 팰리스 호텔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창설 96년만에 처음으로 문을 닫았다. 관광 명소인 코파카바나 비치를 굽어보는 이 거대한 호화 호텔은 브라질 대도시에서 몇 안되는 5성급 관광호텔이다. 리우데자네이루 주 정부는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는 중남미에서 ‘임시 시신 안치소’로 냉동 컨테이너까지 활용하고 있다. 에콰도르 제2의 도시 과야킬시에서는 거리에 쌓인 시신들을 수습하기 위해 길이 12m의 냉동 컨테이너 3대가 공공 병원에 설치됐다고 5일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다니얼 라레아는 지난 3월 30일 1주일간 고열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면서도 병원에도 가보지 못한 채 집에서 숨졌다. 그 후 가족들의 악몽이 시작됐다. 숨진 지 4일이 지나도록 그의 시신을 수습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라레아의 아내 카리나는 2일(현지시간) “우리는 그를 검은 비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