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니스 황제’ 페더러 투자 대박, 자산 1.5조원…스포츠선수 7번째 억만장자
2022년에 은퇴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44)가 스포츠 선수 중 일곱 번째로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24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페더러의 순자산이 11억 달러(약 1조5244억 원)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페더러가 투자한 스위스 의류 브랜드 ‘온(ON…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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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은퇴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44)가 스포츠 선수 중 일곱 번째로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24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페더러의 순자산이 11억 달러(약 1조5244억 원)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페더러가 투자한 스위스 의류 브랜드 ‘온(ON…

파리 근교 센강에서 남성 시신 4구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프랑스 검찰이 20대 남성 노숙인을 용의자로 기소했다.2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검찰은 이 노숙인과 사망자 4명 사이에 접점이 확인됐으며 아직 범행 동기는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체포된 용의자는 신원이 불확실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은 유혈사태를 종식시키고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존엄을 보호하는 지속적이고 항구적인 평화로 이어지는 협상 타결을 지지한다”고 밝혔다.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인 24일(현지 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평화협정에 서명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리아노보스티, 키이우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24일(현지 시간) 방송된 NBC 인터뷰에서 “문서에 서명하는 단계에 이르면 적법한 서명권자가 명확해야 한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된 어떤 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앞으로 2주 동안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자신의 거듭된 중재 노력에도 러시아가 미온적 태도를 보이며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협상이 더디게 진행되자 ‘2주 뒤 중대 결심’을 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4일(현지 시간) 각각 146명의 전쟁포로를 맞교환했다. AFP통신은 러시아 국방부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텔레그램 공식 채널을 통해 “우크라이나 측 통제 지역으로부터 러시아군 146명이 송환됐으며, 이에 상응해 우크라이나군 전쟁포로…

런던의 한 고급 전당포에서 망치를 든 강도를 쫓아낸 연기 장치가 주목받고 있다.2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8일 유명 인사들이 자주 찾는 전당포에 얼굴을 가린 강도 두 명이 망치를 들고 습격을 시도했다.강도들은 큰 창문을 망치로 깨고 내부로 진입했지만 전당포 내부…

현재 세계 최고령자이며, 영국 역사상 최장수 인물인 에셀 캐터햄이 21일(현지 시간) 116번째 생일을 맞았다.영국 BBC방송은 캐터햄이 잉글랜드 서리주의 한 요양원에서 이날 가족들과 함께 생일을 보냈다고 전했다. 캐터햄은 1909년 8월 21일 햄프셔주 시프턴벨린저에서 태어났다. 에…

이탈리아에서 한 여행 가이드가 콜로세움 투어 도중 더위로 쓰러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21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로마에서 관광 가이드로 활동하던 조반나 마리아 짐마리노(56·)는 지난 19일 오후 6시께 콜로세움 투어를 진행하던 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현장에서 사망했다.그녀의 …

“나는 이것이 우리 시대를 위한 평화라고 믿습니다.” 네빌 체임벌린 전 영국 총리가 ‘뮌헨 협정’에 서명하고 다우닝가 10번지 앞에 모인 군중에게 협정 문서를 높이 흔들어 보이며 연설한 대목이다. 체임벌린 전 총리는 1938년 9월 30일(이하 현지 시간) 나치 독일 아돌프 히틀러에게…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1일(현지 시간) 전쟁 원인이 해결되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언론들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전문가와 장관들이 최고위급에서 논의해야 할 모든 문제를 철저히 해결…

성소수자 혐오 발언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독일 극우 남성 활동가가 ‘성별자기결정법’을 이용해 여성 교도소에 수감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20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FAZ, 도이칠란트풍크에 따르면, 할레 검찰은 극우 활동가 스벤 리비히(성별 변경 후·마를라 스벤야)가 작센주 켐니…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며 모기에 대한 대비를 하고 떠나야 할 것 같다.올 여름 유럽에서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West Nile virus)와 치쿤구니아(chikungunya·모기가 옮기는 리보핵산(RNA) 바이러스)와 같은 모기 매개 질환이 역대 최대 규모로 발생했다. 유럽연합(E…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한 미국인 관광객이 애플 ‘나의 찾기(Find My)’ 기능을 활용해 소매치기범을 직접 붙잡은 사연이 전해졌다.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인 관광객 카리스 멕엘로이는 틱톡에 자신의 어머니가 에어팟 ‘나의 찾기’ 기능으로 범인을 추적해 붙잡은 …

신생아 7명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영국의 전직 간호사가 교도소에서 24시간 집중감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수감자는 다른 수감자들에게 공격받을 우려가 있어 감시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생아 살해범 루시 렛비, 15분마다 상태 점검최근 영국의 데일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안보보장에 대한 국제사회 합의가 이뤄진 후에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전쟁 종식 이후 러시아가 다시 공격하는 걸 억제하기 위한 우크라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 수뇌부가 20일 화상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안전 보장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 하지만 러시아는 해당 논의에 자국뿐 아니라 중국도 포함돼야 한다며 불편한 심기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우크라이나 ‘영토 교환’의 핵심 전제 조건인 ‘안전 보장’ 논의가…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무역 협상 내용을 문서화한 공동성명을 21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지난달 27일 협상을 타결한 이후 25일 만이다. 성명에는 협상 목록에서 빠졌던 의약품 등의 최종 관세율이 15%를 초과하지 않도록 보장하겠다는 취지의 내용도 담겼다.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해외여행에서 가장 불친절한 나라로 프랑스가 꼽혔다.20일(현지시각) 미국 야후는 소셜미디어(SNS)에 공유된 여행자 후기를 토대로 ‘가장 무례했던 국가’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인기 여행 블로거 린지 펄스가 야후 크리에이터스 플랫폼에 정리한 것으로, 각국에서 겪은 다양한 체험담…

K팝 스타처럼 매끈한 목선을 만들겠다며 ‘승모근 보톡스(일명 바비 보톡스)’ 시술을 받는 해외 여성이 늘면서 부작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영국 데일리메일은 16일(현지시각) “여성들이 K팝 스타처럼 보이기 위해 위험하고 기괴한 시술을 받고 있다”며 “바비 보톡스(Barbie Bot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