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달 통신중계위성 ‘췌차오-2’ 발사…달 탐사선 지원
달 탐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중국이 달 궤도에서 통신을 중계하는 역할을 하는 위성을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중국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항천국은 이날 오전 8시31분께 하이난성 원창우주발사장에서 췌차오(鵲橋·오작교) 2호 위성을 실은 창정(長征) 8…
- 2024-03-2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달 탐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중국이 달 궤도에서 통신을 중계하는 역할을 하는 위성을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중국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항천국은 이날 오전 8시31분께 하이난성 원창우주발사장에서 췌차오(鵲橋·오작교) 2호 위성을 실은 창정(長征) 8…
대만이 실효 지배 중인 남태평양 타이핑다오(太平島·영문명 이투아바) 인근에 중국이 “대규모” 군사기지를 건설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자오셰 대만 외교부장은 이날 “중국은 이미 타이핑다오 주변의 수비 암초와 피어리 크로스 암초, 미스치프 암초 등에서 군사기지…
중국 중부 산시성에서 버스가 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4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부상했다고 신화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일 오후 2시 37분 산시성 린펀시 샹닝현을 지나던 G59 후베이고속도로 시자타 터널에서 승객 51명을 태운 대형 버스가 터널의 벽에 부딪쳤다…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학교를 그만두고 동생들을 돌봐야 해요. 매일 감자만 먹고 있어요…” ‘빈곤 산골소녀’ 콘셉트를 내세워 3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했던 왕훙(??·중국의 온라인 인플루언서)이 감옥살이를 하게 됐다. 그가 1인 미디어 업체에 소속된 연예인으로, 시골 생활이 모…

중국 외교부가 자국 고위관리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지도자를 만났다고 밝혔다. 이스라일-하마스 전쟁 발발 이후 중국이 공식 확인한 하마스 지도부와의 첫 만남이다. 19일 중국 외교부는 왕커젠 대사(특사)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카타르에서 하마스 지도자 미스마엘 하니예를 만났다…

중국 정부가 한국,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화학원료에 대해 반덤핑 관세 부과를 연장한다. 중국 상무부는 20일부터 5년간 한국, 일본, 남아공산 메틸이소부틸케톤(MIBK)에 대한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소부틸케톤은 아세톤과 수소를 촉매 반응시킨 액상으로 고…
최근 5선에 성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기 첫 해외방문지로 중국을 선택하고, 오는 5월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각)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의회 지도자들과 가진 회의에서 자신의 5기 임기 첫 방문 국가로 중국을 선택하겠다고 약속했다…

중국 광둥성 동남쪽에 위치한 둥관시에서 100억 위안을 넘는 자산을 보유한 마을이 탄생해 화제다. 20일 중국 내 자체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펑강 옌톈촌의 총자산은 102억6000만 위안(약 1조89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옌톈촌에는 약 15만 명이 살고 있으며 …

중국에서 13세 중학생이 동급생 3명에게 잔인하게 살해되고 암매장까지 당한 사건으로 사회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학폭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19일 대만 중앙통신은 소셜미디어 주장 등을 인용해 허베이성 한단에 이어 산둥성 린이에서도 중학교 학폭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산둥성 린…

중국 당국이 지난해 10월 반스파이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한 일본인 남성에 대한 기소 여부를 시작했다고 20일 현지 공영 NHK, 민영 TBS가 보도했다. 매체들은 중일 관계 소식통, 일본 정부 관계자 등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보도를 종합하면 심사 기간은 원칙적으로는 1개월이…

홍콩에서 반역이나 내란 등에 대해 최고 종신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한 이른바 ‘홍콩판 신(新)국가보안법’이 입법회(의회)를 통과한데 대해 미국과 영국이 우려를 표명했다. 19일(현지시각) CNN 등에 따르면 베단트 파텔 국무부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한때 개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월 취임식 직후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17일(현지 시간) 끝난 러시아 대선에서 사실상 종신 집권을 확정지은 푸틴 대통령과 최근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를 치르며 1인 통치를 더욱 강화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