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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 대피 중 출산한 태국 여성…“아직 나오지 말라고 빌었다”

    지진 대피 중 출산한 태국 여성…“아직 나오지 말라고 빌었다”

    미얀마를 강타한 규모 7.7의 강진이 태국에도 영향을 미친 가운데, 한 산모가 대피 중 극적인 출산을 경험했다.2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28일 태국의 칸통 샌무앙신이 강진 속에서도 용기 있게 아이를 출산했다.당시 샌무앙신은 방콕의 경찰병원에서 정기 검진을 받고 있었다. 그러…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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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폭 334개 맞먹는 지진”…방콕까지 폭격 맞은 전쟁터 방불

    “원폭 334개 맞먹는 지진”…방콕까지 폭격 맞은 전쟁터 방불

    30일(현지 시간) 오후 6시 태국 수도 방콕의 관광명소 짜뚜짝 시장 근처의 ‘감사원 건물’ 붕괴 현장은 폭격을 맞은 전쟁터 같았다. 33층 규모로 공사가 진행 중이던 건물이 지진으로 무너진 뒤 주변 건물들에 먼지가 내려앉아 일대가 온통 잿빛이었다. 해가 진 뒤에도 30도에 이르는 무…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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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얕은 깊이서 강진 발생 더 파괴적”… 미얀마 군부, 이 와중에 반군 겨냥 공습

    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29일(현지 시간) 기준 집계된 사망자만 1644명이다. 무너진 건물에서 사상자가 계속 발견되고 있어 사망자는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어설 확률이 70% 이상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 경제 손실…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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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격맞은 전쟁터 같아”…관광도시 방콕 충격[르포]

    “폭격맞은 전쟁터 같아”…관광도시 방콕 충격[르포]

    30일(현지 시간) 오후 6시 태국 수도 방콕의 관광명소 짜뚜짝 시장 근처의 ‘감사원 건물’ 붕괴 현장은 폭격을 맞은 전쟁터 같았다. 33층 규모로 공사가 진행 중이던 건물이 지진으로 무너진 뒤 주변 건물들에 먼지가 내려앉아 일대가 온통 잿빛이었다. 해가 진 뒤에도 30도에 이르는 무…

    •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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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km 얕은 깊이서 강진 더 파괴적”… 미얀마 군부, 이와중에 반군에 공습

    “10km 얕은 깊이서 강진 더 파괴적”… 미얀마 군부, 이와중에 반군에 공습

    미얀마에서 발생한 진도 7.7의 강진으로 29일(현지 시간) 기준 집계된 사망자만 1644명이다. 무너진 건물에서 사상자가 계속 발견되고 있어 사망자는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어설 확률이 70% 이상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 경제 손실…

    •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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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미얀마 지진에 200만 달러 인도적 지원…“추가 지원 검토”

    정부, 미얀마 지진에 200만 달러 인도적 지원…“추가 지원 검토”

    우리 정부가 지진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 200만 달러(약 29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외교부는 29일 “미얀마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우선 국제기구를 통해 200만 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이…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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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강진, 최소 1002명 사망…전날보다 7배 급증

    미얀마 강진, 최소 1002명 사망…전날보다 7배 급증

    미얀마 중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최소 694명이 사망했다고 미얀마 군사정권이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부상자는 1670명으로 집계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0분경 미얀마 중부의 제2도시 만달레이에서 약 33㎞ 떨어진 곳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일어났다. 약…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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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28일 7.7 규모 강진 후 7.5규모 등 여진 12차례 발생

    미얀마, 28일 7.7 규모 강진 후 7.5규모 등 여진 12차례 발생

    대규모 인명 피해를 낸 것으로 우려되는 규모 7.7의 강진이 28일 오후 12시51분(현지시각) 발생한 이후 총 12차례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여진들의 규모는 최소 규모 2.8에서 최대 규모 7.5에 이르는 강력한 여진도 있었다고 미얀마 기상·수문학부가 29일 밝혔다.[만달레이(미얀마…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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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강진 사망자 1만 명 넘을 확률 70% 이상”

    “미얀마 강진 사망자 1만 명 넘을 확률 70% 이상”

    미얀마 중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을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28일(현지시간) 최종 업데이트한 보고서에서 미얀마 중부의 제2 도시 만달레이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사망자 수가 1만 명을 넘을 가능성을 71%로…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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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서 규모 7.7 강진, 대규모 사상자 발생… 1000km 떨어진 방콕 빌딩 붕괴 80여명 매몰

    미얀마서 규모 7.7 강진, 대규모 사상자 발생… 1000km 떨어진 방콕 빌딩 붕괴 80여명 매몰

    28일(현지 시간) 미얀마 중부의 제2 도시 만달레이 인근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 여파로 미얀마 전역은 물론 태국 수도 방콕 등에서도 건물이 무너지고 시민들이 매몰됐다. 2021년 군사 쿠데타로 군부가 집권하고 있는 데다 경제 발전 또한 낙후된 미얀마의 특성상 구조 작…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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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7.7 강진에 사상자 최소 870여 명 발생…방콕 빌딩까지 ‘와르르’

    미얀마 7.7 강진에 사상자 최소 870여 명 발생…방콕 빌딩까지 ‘와르르’

    28일(현지 시간) 미얀마 중부의 제2 도시 만달레이 인근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 여파로 미얀마 전역은 물론 태국 수도 방콕 등에서도 건물이 무너지고 시민들이 매몰됐다. 중국 남서부 윈난성 등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미얀마는 2021년 2월 발발한 군사 쿠데타로 사실상 …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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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법원, 13세女 속옷 모델 강요한 대학생에 ‘태형’

    싱가포르 법원, 13세女 속옷 모델 강요한 대학생에 ‘태형’

    싱가포르에서 미성년자를 유인해 속옷 차림의 사진 촬영을 강요한 30대 남성에게 징역형과 태형을 선고했다.27일(현지시각) 싱가포르 공영 CNA 방송에 따르면 싱가포르 주법원은 아동에게 음란 행위를 시키고 성학대 관련 자료를 소지한 혐의로 트니 친 키앗(32)에게 징역 27개월과 태형 …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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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 딸에게 ‘시속 60km’ 운전대 맡겼다….베트남 남성 뭇매

    어린 딸에게 ‘시속 60km’ 운전대 맡겼다….베트남 남성 뭇매

    어린 딸에게 운전대를 맡긴 베트남 아버지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공분을 샀다. 베트남 당국은 즉각 수사에 나섰다.베트남 교통경찰이 어린이에게 운전대를 잡게 해 논란이 된 남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Vietnamnet은 전했다.공개된 영상 속에서 어린 소녀는 한 남성의 무릎에 앉아 자동…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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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 번화가서 불법도박 한국인 7명 체포…포커장 운영하며 딜러까지

    방콕 번화가서 불법도박 한국인 7명 체포…포커장 운영하며 딜러까지

    태국 방콕의 번화가에서 한국인 7명이 불법 도박 혐의로 체포됐다. 22일(현지 시각) 태국 매체 카오솟에 따르면 방콕 경찰은 21일 밤 방콕의 통로 지역 한 건물을 급습해 한국인 7명과 태국인 2명 등 총 9명을 체포했다.한국인 남성 A씨(33)와 여성 B씨(30)는 태국에서 불법 포…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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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두테르테 전 대통령 체포, ICC 인도 적법성 논란

    필리핀 두테르테 전 대통령 체포, ICC 인도 적법성 논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정부가 전임자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을 체포해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인계한 것에 대한 적법성 논란이 일고 있다.◆ 두테르테, 체포에서 재판까지 두테르테 전 대통령은 11일 홍콩에서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필리핀 경…

    •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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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쇼이구’ 일치된 견해 확인…라오스 주석에 축전

    ‘김정은-쇼이구’ 일치된 견해 확인…라오스 주석에 축전

    북한을 방문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에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이번 만남에서 양국 간 ‘완전 일치된 견해’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21일 러시…

    •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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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가 늑대인가…83억원에 팔린 이 동물 정체는?

    개인가 늑대인가…83억원에 팔린 이 동물 정체는?

    야생 늑대와 개를 교배해 탄생한 종이 ‘울프독’이다. 최근 울프독 중에서도 희귀종으로 분류되던 개 한 마리가 570만 달러(83억 원)에 낙찰되면서 눈길을 끌었다.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주 벵갈루루 출신의 유명 개 사육사 사티시(51)는 지난달 5…

    •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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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집회 목격한 대만 여배우 “초대형 야유회 같았다”

    광화문 집회 목격한 대만 여배우 “초대형 야유회 같았다”

    대만 걸그룹 출신 배우 황차오신(38·黃喬歆)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한 소감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해 논란이다.18일(현지시간) 연합신문망(UDN) 등 대만 매체들에 따르면, 대만 걸그룹 ‘헤이걸’ 출신으로 배우와 모델 등으로 활동 중인 황차오신은 …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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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한국·중국산 스테인리스강 냉연제품에 반덤핌관세 5년 연장

    대만, 한국·중국산 스테인리스강 냉연제품에 반덤핌관세 5년 연장

    대만은 한국, 중국산 스테인리스강 냉연제품에 부과하고 있는 반덤핑 관세를 5년 연장했다. 19일 타이페이타임스, 포커스타이완 등에 따르면 대만 재정부 관무서는 보도자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관무서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에서 생산된 스테인리스강 냉연제품에는 2030년 3월 17일까지 각각…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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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식 주면 휴대전화 돌려줄게” 얄미운 인도 원숭이 화제

    “간식 주면 휴대전화 돌려줄게” 얄미운 인도 원숭이 화제

    사람들의 소지품을 훔쳐 달아나는 인도의 한 원숭이가 물물교환하는 모습이 포착돼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16일(현지시간) 인도매체 NDTV에 따르면 11일 한 인스타그램에는 인도 브리다반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도망간 원숭이가 먹이를 받고, 다시 휴대전화를 돌려주는 영상이 올라와 …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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