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버들’ 대만 관통… 1명 실종·112명 부상
제11호 태풍 ‘버들(북한 제출 명칭)’이 13일 대만을 관통하면서 1명이 실종되고 112명이 다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대만 중앙통신은 이날 재난센터 발표를 인용해 “태풍 버들이 타이난, 가오슝, 타이둥 등 남부와 동부 지역을 지나며 강풍과 폭우를 동반해 이날 오후 8시(현지시…
-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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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버들(북한 제출 명칭)’이 13일 대만을 관통하면서 1명이 실종되고 112명이 다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대만 중앙통신은 이날 재난센터 발표를 인용해 “태풍 버들이 타이난, 가오슝, 타이둥 등 남부와 동부 지역을 지나며 강풍과 폭우를 동반해 이날 오후 8시(현지시…

한국이 베트남과 국산 자주포인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공산주의 국가, 동남아시아 국가에 한국 방산 수출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4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말 K9 자주포 20여문을 약 3500억 원(2억 5000만 달러)에 정부 간(G2G)…

인도 노점에서 비닐 포장 식용유를 그대로 끓는 기름에 넣어 사용하는 영상이 확산됐다. 전문가들은 플라스틱 독성물질이 음식에 스며든다며 경고했다.

싱가포르 정부는 최대 규모의 자금세탁 사건과 관련해 압수된 고급 사치품을 경매 등에 부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13일(현지시간) 채널뉴스아시아(CNA), 로브 리포트에 따르면 싱가포르 경찰은 이번 주 영국 컨설팅 회사 딜로이트(Deloitte)에 압수품 466점과 금괴 58개를 인도해 …

호주에서 1억 호주달러(약 900억 원) 파워볼 당첨자가 두 달째 나타나지 않아 미스터리다. 회원 등록 없는 티켓이라 당국이 CCTV로 추적 중이다.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 해역에서 필리핀 경비정을 추격하던 중국 해경함과 해군 구축함이 충돌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중국은 충돌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최근 태국과 캄보디아가 국경 분쟁을 겪은 가운데, 여성 대변인을 내세워 온 캄보디아에 맞서 태국도 미인대회 출신의 유명인 여성을 자국 국경상황 임시대응센터 대변인으로 임명했다.8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당국은 미스 태국 출신의 파나다 웡푸디를 국경상황 임시대응센터 대변인으로 임명했…

베트남 국가 권력 서열 1위인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가운데) 내외가 10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왼쪽은 조현 외교부 장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빈 방문한 또럼 서기장은 11일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국빈 만찬을 하는 등 …

소는 힌두교에서 신성한 동물이다. 인구 80%가 힌두교를 믿는 인도에서 특별대우를 받는다. 소가 지나가면 차들이 도로에 멈춰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병들고 버려진 소를 위한 전용 병원도 있다. 힌두교 신자들은 쇠고기도 먹지 않는다. 인도 케랄라주와 서벵골주를 제외한 …

인도의 한 폭포에서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도중 뱀이 나타나 혼비백산했다.8일(현지 시간) 미국 환경전문 매체 더쿨다운 등 외신에 따르면 6월 14일 인도 우타라칸드주 켐프티 폭포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사람들 사이로 뱀 한 마리가 나타났다.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뱀이 물살을 …

BBC가 범고래 무리가 새끼를 숨 막는 훈련을 통해 흰긴수염고래 사냥 기술을 익히는 장면을 최초로 포착했다. 전문가들은 이를 과학적 의미가 큰 기록으로 평가했다.

혈관 나이는 전신 노화의 핵심 지표다. 시나몬, 루이보스티, 히하츠 같은 혈관 청소 식품과 종아리 운동으로 젊음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태국이 글로벌 불륜 실태조사에서 51%로 불륜률 1위를 기록. 미아 노이 문화와 성산업이 배경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반도체에 1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대만 정부가 관세를 피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7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류징칭 대만 국가발전위원회 주임위원(장관급)은 이날 입법원 청문회에서 “미국 현지에서의 공장 건설, …

필리핀 영토인 팔라완 상공에서 중국이 발사한 위성발사체 파편이 떨어지는 모습이 관측됐다. 필리핀 정부는 즉각 항의했다.6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필리핀 우주국은 최근 중국이 발사한 창정(長征) 12호 로켓 파편이 남중국해와 맞닿은 필리핀 서부 팔라완주 주변 해역 네 곳에 떨어졌다고 …

극심한 폭우 후 대만 가오슝 도심에 대형 버섯이 무리지어 자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독성 가능성이 높아 당국은 섭취 금지와 신고를 당부했다.

태국 병원이 환자 진료기록을 제대로 폐기하지 않아 길거리 음식 포장지로 사용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병원과 폐기업체에 총 122만 바트(약 52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유사 사례는 인도네시아에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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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촬영 중이던 한국인 유튜버가 하늘에서 떨어진 유리에 맞아 부상당했다. 유리 투척 경위를 두고 온라인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인도에서 일가족 5명이 마녀 숭배 의혹을 이유로 산 채로 화형당하는 사건이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2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인도 텟가마 마을의 부족민들은 71세 여성 카토 오라온을 비롯해 그의 일가를 심판하고자 한 집에 모였다. 목격자 진술과 경찰 조사기록에 …

감자는 900만 년 전 토마토와 야생 식물 에투베로숨의 교배로 탄생했다는 진화 비밀이 유전체 분석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