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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CC 허훈, 코뼈 골절로 전력 이탈…내일 수술 예정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23 15:55
2026년 3월 23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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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삼성전 중 부상…복귀 시기 미정
ⓒ뉴시스
프로농구 부산 KCC 허훈이 코뼈 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는다.
KCC 관계자는 23일 뉴시스를 통해 “(코뼈 골절과 관련해) 허훈이 오늘 재검사를 받았고, 내일 수술할 예정”이라며 “수술 결과와 경과를 지켜본 다음 복귀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훈은 지난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쿼터 중간 부상을 입었다.
골밑으로 돌파하려는 케렘 칸터의 팔꿈치에 코를 맞은 허훈은 그대로 주저앉았고, 남은 경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KCC는 허훈의 공백을 잘 메워 삼성을 100-81로 꺾었지만, 코뼈 골절에 따른 수술로 전력 누수가 발생했다.
시즌 개막 전 KCC는 자유계약(FA) 최대어였던 허훈을 영입하며 허웅, 송교창, 최준용 등과 더불어 ‘슈퍼팀’을 구축했다.
그러나 시즌 내내 주축 선수들의 크고 작은 부상이 이어져 현재 6위(25승 24패)를 달리고 있다.
봄 농구 진출을 굳히려는 KCC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안방에서 7위 수원 KT(23승 26패)와의 중요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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