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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KIA전에 2만3285명 운집…구단 최다 기록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22 14:42
2026년 3월 22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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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관중 수가 2년 연속 1천만명 기록한 가운데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5.08.24. [서울=뉴시스]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2만3285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두산 구단의 역대 홈 시범경기 최다 관중 신기록이다.
두산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와의 홈 시범경기 입장권 2만3285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날 두산 구단은 중앙석, 익사이팅석을 제외한 전 좌석 입장권을 정규시즌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두산 구단의 종전 시범경기 한 경기 최다 관중은 2012년 3월25일 KIA전에서 기록한 2만1000명이었다.
21일 KIA전에 2만2100명이 입장해 이를 넘어섰고, 하루 만에 기록을 또 경신했다.
프로야구는 2025시즌 역대 최다인 1231만2519명의 관중을 기록했다. 2024시즌에 이어 2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에도 성공했다.
올해에는 시범경기부터 인기를 과시하며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에는 총 8만42명이 입장해 지난해 3월9일 세운 종전 시범경기 하루 최다 관중 기록인 7만1288명을 새로 썼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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