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소속팀 복귀’ 이정후, 첫 타석부터 2루타 폭발…김혜성도 6G 연속 안타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17 09:41
2026년 3월 17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정후, 2타수 1안타 1볼넷 기록…팀은 1-3 패배
김혜성도 안타·도루 성공…다저스는 9-24 대역전패
AP 뉴시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곧바로 장타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한국 대표팀 합류 전 시범경기 4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렸던 그는 약 3주 만의 복귀에도 식지 않은 타격감을 자랑했다.
이정후의 올 시즌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0.429(14타수 6안타) 2타점 2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110이다.
시작부터 장타를 폭발했다.
이정후는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이날 경기 첫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워커 뷸러의 높게 들어온 5구째 시속 143㎞ 슬라이더를 노려 쳐 시원한 좌전 2루타를 때렸다.
하지만 이정후는 후속 안타 불발로 득점까지 올리진 못했다.
3회초 1사 2루엔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5회초 2사 2루에 다시 타석에 나선 이정후는 흔들리는 상대 마운드를 침착하게 지켜보며 볼넷을 얻어냈다.
이후 이정후를 대신해 윌 브레넌이 대주자로 투입됐으나, 그가 2루 도루를 시도하던 중 아웃되면서 샌프란시스코는 득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0-0 균형은 6회 깨졌다.
샌디에이고는 6회말 1사 1, 3루에 미겔 안두하의 희생플라이로 이날 경기 첫 득점을 올렸고, 이어 2사 1, 2루에 브라이스 존슨과 타이 프랜스가 연속 안타를 날리며 3-0으로 앞서나갔다.
샌프란시스코도 7회초 1점을 만회했으나,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이날 경기를 1-3으로 패했다.
한편 옆구리 부상이 재발한 송성문(샌디에이고)은 열흘째 경기나 나서지 못하며 이정후와의 맞대결이 불발됐다.
같은 날 김혜성(LA 다저스)도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득점 1도루를 기록, 시범경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김혜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421(19타수 8안타)로, 그는 1홈런 5타점 6득점 4도루 OPS 1.029를 기록 중이다.
양 팀이 0-0으로 맞서던 2회말 1사에 이날 경기 첫 타석에 나선 김혜성은 중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후속 제임스 팁스의 볼넷으로 2루까지 진루한 김혜성은 잭 에르하드의 적시타에 득점을 올렸다.
3회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3점포가 터진 뒤 김혜성은 볼넷을 얻어내 다시 베이스를 채웠다. 그는 상대가 마운드를 교체하자마자 2루 베이스를 훔치며 적극적으로 플레이했다.
이어진 2사 2, 3루엔 엘리제 알폰소의 적시 2루타에 홈을 밟으며 득점을 추가했다.
4회말 맥스 먼시의 솔로포까지 나오며 다저스가 7-0까지 앞서나간 가운데 주자 없는 2사에 타석에 나선 김혜성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그는 수비 과정에서 교체됐다.
한편 경기 초반 7-0까지 앞서던 다저스는 5회초에만 사사구 4개, 홈런 포함 안타 8개를 내주며 무너졌다. 단숨에 10점을 내주며 역전까지 허용했다.
이날 홈런 2방에 16안타를 몰아친 밀워키는 7회에도 9점, 9회에도 5점을 더 보태며 이날 경기 24-9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2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3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4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5
‘검은 양복’ 입고 던진 박찬호…“화재 참사 애도”
6
프로포폴 16병과 주사기 145개…가로등 박은 차에서 나온 것들
7
“책 리뷰-배당금으로 월 500만 원… 만족도 1000% ‘덕업’일치 은퇴생활”[은퇴 레시피]
8
“여성 성욕 낮은 이유 따로 있었다”…기존 통념 뒤집은 연구
9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10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1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5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6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8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9
北, 평안북도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10
“주차 단속 막아줬으니 2만원 달라”…무안 마을 이장 발언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2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3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4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5
‘검은 양복’ 입고 던진 박찬호…“화재 참사 애도”
6
프로포폴 16병과 주사기 145개…가로등 박은 차에서 나온 것들
7
“책 리뷰-배당금으로 월 500만 원… 만족도 1000% ‘덕업’일치 은퇴생활”[은퇴 레시피]
8
“여성 성욕 낮은 이유 따로 있었다”…기존 통념 뒤집은 연구
9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10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1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5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6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8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9
北, 평안북도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10
“주차 단속 막아줬으니 2만원 달라”…무안 마을 이장 발언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복궁서 새벽에 화재 발생…자선당 문 일부 훼손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책 리뷰-배당금으로 월 500만 원… 만족도 1000% ‘덕업’일치 은퇴생활”[은퇴 레시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