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시우, PGA 투어 RSM 클래식 첫날 23위…안병훈 44위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21 07:54
2025년 11월 21일 07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언더파 공동 선두와는 5타 차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RSM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 첫날 2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골프클럽 시사이드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10언더파 공동 선두 그룹에는 5타 뒤진 공동 23위다.
김시우는 이번 시즌 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까지 진출해 페덱스컵 랭킹 37위에 올라 내년 시그니처 이벤트 출전 자격을 얻었다.
이후 지난달 PGA 투어 가을시리즈 대회로 열린 베이커런트 클래식 이후 한 달 만에 RSM 클래식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시아일랜드 골프클럽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2)와 시사이드 코스에서 1, 2라운드를 번갈아 치른 뒤 3, 4라운드는 시사이드 코스에서 진행된다.
안병훈은 이날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기록해 공동 44위(4언더파 68타)에 자리했다.
페덱스컵 랭킹 77위인 안병훈은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다.
공동 선두로는 더그 김과 데이비스 톰프슨(이상 미국), 리코 호이(필리핀)가 나섰다.
첫 우승에 도전하는 교포 선수 더그 김은 시사이드 코스에서 보기 없이 버디 10개를 낚았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125위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100위 안에 들어야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지킬 수 있다.
101~150위는 조건부 출전권을 받는다.
9언더파 공동 4위로는 앤드루 퍼트넘, 앤드루 노백이 자리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쇠 수컷 쥐 수명 70% 연장”…두 약물 조합, 현대판 ‘불로초’ 될까?
李대통령 “충남-대전, 모범적으로 통합해 보면 어떨까“
野, 김남국 논란에 특별감찰관 임명 요구…與 “검토해봐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