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카페 맏형’ 스벅 가격 인상에…업계 눈치 “힘들지만 올해는 어려워”
뉴스1
입력
2024-10-28 10:52
2024년 10월 28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타벅스 아이스 음료 200원 인상…“수요 줄어드는 겨울, 톨 사이즈 한정”
“저가 커피 공세 만만치 않아…스벅 올려도 따라 올리기 쉽지 않아”
서울 시내 한 스타벅스 매장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뉴스1
스타벅스가 다음 달부터 아이스 음료 일부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국내 카페 업계의 가격 형성의 바로미터 성격을 띠고 있지만, 아직 업계에서는 눈치를 보는 상황이다.
스타벅스는 다음 달 1일부터 아이스 음료 중 일부(논 커피류 음료 11종)의 톨 사이즈 가격을 200원씩 인상한다.
이에 업계에서는 스타벅스의 가격 인상 결정에 대해서는 마음을 같이하는 모습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경기가 너무 좋지 않고, 인건비나 배달 대행까지 생각하면 업계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
스타벅스 역시 가격 인상 이유에 대해 “직간접 비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일부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아이스 음료 수요가 줄어드는 겨울 시즌에, 가장 작은 사이즈인 톨 사이즈에 한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 가격 인상 안내문
그러나 스타벅스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다른 업계에서는 가격을 따라 올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폴바셋·투썸플레이스·할리스·엔제리너스·이디야 등 주요 커피 브랜드 외에도 메가MGC커피, 컴포즈 커피 등 저가 커피 브랜드들도 “적어도 올해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는 반응이다.
과거 스타벅스 가격 인상을 다른 브랜드들이 쫓아가던 시절과 비교해 시장 구조도 복잡해졌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이제는 저가 커피들의 공세도 만만치 않아서 스타벅스가 가격을 올린다고 해서 예전처럼 따라 올리기에는 쉽지 않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수도권 지역 매장과 지방 매장의 진입 가격의 차이가 커 그대로 반영하면 지방 매장 가맹점주들의 매출에 타격이 있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다음 달 가격 인상이 예정된 스타벅스 아이스 음료 제품은 블렌디드 음료 2종, 프라푸치노 6종, 피지오 1종, 리프레셔 2종이 대상이다.
블레디드에서는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6300→6500원 △망고 패션 티 블렌디드 5400→5600원, 프라푸치노에선 △자바칩 프라푸치노 6300→6500원 △더블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6300→6500원 △카라멜 프라푸치노 5900→6100원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5500→5700원 △제주 말차크림 프라푸치노 6300→6500원 △초콜릿크림 칩 프라푸치노 6000→6200원 등이다.
피지오에선 △쿨라임 피지오 5900→6100원 리프레셔에선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 5900→6100원 △망고용과 레모네이드스타벅스 리프레셔 5900→6100원 등을 인상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2
[속보]트럼프 “이란서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고려할 것”
3
딸 부부 원룸에 얹혀산 장모…“시끄럽다” 상습폭행 당하다 숨져
4
김사랑 “비 뚝뚝 새서 배변패드 깔고 지내” 전원주택 부실공사 호소
5
“숨만 쉬어도 코피가 나온다”…최악의 대기오염 맞은 ‘관광 성지’
6
[속보]트럼프 “이란 새 정권 대통령, 방금 휴전 요청”
7
트럼프 “새 이란 정권이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고려”
8
카이스트 여직원, 법카 카드깡해 4년간 9억 챙겼다
9
민주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금품 제공 파악돼”
10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4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5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6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7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8
[횡설수설/김창덕]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
9
“종량제 봉투, 코로나때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검토”
10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공관위원장 하시라…법원, 너무 깊이 정치개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2
[속보]트럼프 “이란서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고려할 것”
3
딸 부부 원룸에 얹혀산 장모…“시끄럽다” 상습폭행 당하다 숨져
4
김사랑 “비 뚝뚝 새서 배변패드 깔고 지내” 전원주택 부실공사 호소
5
“숨만 쉬어도 코피가 나온다”…최악의 대기오염 맞은 ‘관광 성지’
6
[속보]트럼프 “이란 새 정권 대통령, 방금 휴전 요청”
7
트럼프 “새 이란 정권이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고려”
8
카이스트 여직원, 법카 카드깡해 4년간 9억 챙겼다
9
민주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금품 제공 파악돼”
10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4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5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6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7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8
[횡설수설/김창덕]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
9
“종량제 봉투, 코로나때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검토”
10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공관위원장 하시라…법원, 너무 깊이 정치개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사랑 “인테리어 업자들 불량 시공해놓고 잠적”…누수 주택 공개
[김도연 칼럼]인간을 대신하는 AI, 문명 전환은 이미 시작됐다
딸 부부 원룸에 얹혀산 장모…“시끄럽다” 상습폭행 당하다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