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 전화 왔는데 아무 말 없어” 대낮 금은방 여성 업주 피살
대낮 경기 부천에서 금은방 업주가 살해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15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쯤 부천 원미구 상동 금은방에서 5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남편의 신고가 접수됐다.현장 출동한 119구급대 등에 의해 A 씨는…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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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경기 부천에서 금은방 업주가 살해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15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쯤 부천 원미구 상동 금은방에서 5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남편의 신고가 접수됐다.현장 출동한 119구급대 등에 의해 A 씨는…

“영국이 아닌 다른 유럽 나라에 있었다면 우리의 아이디어는 아직 머릿속에서만 존재했을지 모른다.”영국 친환경 냉동운송 시스템 스타트업인 선스왑의 공동 창업자 앤드루 스시스 최고경영책임자(COO)는 지난해 12월 15일 영국 수도 런던 인근 서레이의 연구개발(R&D)센터를 아시아 언론 …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등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16일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09일 만에 처음으로 관련 사건 1심 판결이 선고되는 것이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1심 판결 선고 장면이 생중계되는 건 이번이…

최근 3년간 주택화재로 576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증가로 주택화재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15일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발표했다.행안부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간 발생한 전체 화재는 11만6584건으로, 이 중…

경기 부천에서 금은방 업주가 살해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15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분쯤 부천 원미구 상동 금은방에서 5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 출동한 119구급대 등에 의해 A 씨는 가슴 부위에…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와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신 건강을 위해 ‘장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는 의료진의 조언이 나왔다. 장은 소화기관을 넘어 면역과 염증 조절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장내 미생물 균형이 무너지면 다양한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

제주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여자 경찰관의 손가락을 물어뜯어 절단한 20대가 구속됐다. 서귀포경찰서는 A 씨(20대)를 공무집행방해 및 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2일 오전 2시40분경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식당에서 출동 경찰관 B …

LG의 제안과 지원으로 시작된 ESG 실천 기부 챌린지 앱 ‘알지?’가 학교 현장에서 운영한 ESG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 인식과 실천 태도에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번 ‘알지?’ ESG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됐으며, 전국 122명의 교사와 2,47…

남성의 성욕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사이에 가장 왕성하다는 게 통설이다. 하지만 이를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성의 성욕은 40세 전·후에 최고점에 달한다는 것이다.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교(University of Tartu) 연구진은 20세부터 84세까지의 자국 남녀 6만…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특별법이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 연간 10조 원에 가까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충남도는 15일 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테스크 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재정 특례에 따른 예산 추가 확보 등 변화 예…

15일 대전 도심에 멧돼지가 잇따라 출몰해 재난문자가 발송되는 등 한때 소동이 빚어졌다.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대전 서구 정림동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멧돼지 2마리가 나타났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곧바로 수색 및 포획에 나섰으나 발견하지 못…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관련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 서울 동작경찰서 관계자를 소환했다. 김 의원 전 보좌진도 참고인으로 불러 김 의원 차남 편입 의혹에 대해 조사했다.15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김 의원 관련 의혹을 수사했…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은 지난 14일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대한민국 희망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어르신 400여 명이 함께하는 문화복지 행사로, 음악과 공연을 통해 삶의 활력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대한민국 희망…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가 잇따른 대전의 한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이 검찰에 넘겨졌다.대전경찰청은 15일 아동학대 혐의로 30대 어린이집 교사 A 씨 등 교사 3명과 원장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앞서 대전 유성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등 학대했다는 학부모 신고를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 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50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공단이 첫 소송을 제기한 지 12년 만에 나온 판결이다. 서울고법 민사6-1부(부장 김제욱)는 15일 공단이KT&G와 한국필립모리스,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BAT)코리아 등을 상대로 낸…

6월부터 일하는 노인도 월 소득이 519만 원 미만이면 국민연금을 전액 받을 수 있다. 13만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15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연금 재직자 감액 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할 계획이다. 현재 노령연금 수급자의 근로 및 사업 소득이 월 319만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거녀를 위해 ‘1000억 원을 썼다’는 취지의 주장을 온라인에 퍼뜨린 유튜버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최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는 유죄로 보면서도, 최 회장과 관련한 ‘1000억 원’ 표현이 “아무런…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대학·병원·군부대 등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 사기를 벌인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피해자 215명으로부터 약 38억 원을 가로챈 것으로 파악됐다.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범죄 합동수사부(합수부)는 범죄 단체 가입·활동, 통신 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로 한…

중증 치매를 앓던 80대 어머니를 살해한 뒤 시신을 트럭에 싣고 다닌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피해자는 중증 치매에도 공적 복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돌봄 사각지대 실태를 재검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15일 광주 북구와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

간판 정비 사업을 진행하면서 특정 업체에 일감을 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전북 익산시청 5급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긴급체포 당시 위법성이 있다고 주장했다.15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57)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전주지법 형사2부(김도형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