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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어드는 헌혈 인구에…헌혈원에 ‘두쫀쿠’ 증정품까지 등장

    줄어드는 헌혈 인구에…헌혈원에 ‘두쫀쿠’ 증정품까지 등장

    국내 최다 헌혈 기록을 가진 진성협 씨(62)는 요즘도 한 달에 두 번씩 제주혈액원 신제주센터에서 헌혈을 한다. 1981년부터 총 헌혈 횟수는 805회에 이른다. 헌혈 정년인 만 69세까지 1000회를 채우는 게 목표다. 진 씨는 “백혈병에 걸린 친구에게 헌혈 증서를 주려고 헌혈을 시…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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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테오젠 제형 기술 우리도 있다”… 셀트리온, 히알루로니다제 SC제형 변형 기술 내재화

    “알테오젠 제형 기술 우리도 있다”… 셀트리온, 히알루로니다제 SC제형 변형 기술 내재화

    셀트리온이 피하주사(SC)제형 제품 라인업 확대를 본격화한다. SC제형은 약물을 피부 아래 조직인 지방층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이다. 약물 투여 시간이 긴 정맥주사(Ⅳ) 단점을 보완하면서 동등한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 제형으로 의료진과 환자들의 치료 편의를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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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탄고지’ 다이어트, 살은 빠지지만…지방간·혈당 이상 초래[바디플랜]

    ‘저탄고지’ 다이어트, 살은 빠지지만…지방간·혈당 이상 초래[바디플랜]

    저탄수화물·고지방(‘저탄고지’)이 특징인 키토제닉 식단은 체중 감소 효과로 주목 받아 왔지만, 이를 장기간 유지하면 대사 건강에 복합적인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생쥐를 대상으로 9개월 이상 진행한 장기 실험에서 키토제닉 식단을 섭취한 쥐들은 체중 증가는 억제됐지…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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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싸고 복잡한 검사 그만…‘침’으로 뇌질환 조기 진단한다

    비싸고 복잡한 검사 그만…‘침’으로 뇌질환 조기 진단한다

    국내 연구진이 소량의 타액만으로 신경계 질환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2일 한국재료연구원(KIMS)은 바이오·헬스재료연구본부 박성규 박사 연구팀이 고려대, 가톨릭대 연구팀과 함께 ‘갈바닉 분자 포집-SERS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KIMS에 따르면 이 기…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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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명의 55%는 유전…생활습관 효과는 ±5년”[노화설계]

    “수명의 55%는 유전…생활습관 효과는 ±5년”[노화설계]

    사람이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지는 절반 이상이 이미 유전자에 쓰여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예를 들어 유전적으로 평균 기대수명이 80세인 사람이라면,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수명을 몇 년 늘릴 수는 있지만 어떤 노력을 하더라도 100세까지 수명을 끌어올리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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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ST “모자처럼 쓰는 OLED 치료기로 탈모 막아요”

    KAIST “모자처럼 쓰는 OLED 치료기로 탈모 막아요”

    무겁고 딱딱한 헬멧형 탈모 치료기 대신 ‘모자’처럼 일상생활에서 착용할 수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반 탈모 치료 기기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일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 연구팀이 홍콩과학기술대 윤치 교수팀과 공동으로 유연한 모자 형태의 웨어러블 플랫폼에 …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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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모는 ‘미니 장기’ 모낭 손상 결과”… 학계에선 ‘질병’ 인정

    “탈모는 ‘미니 장기’ 모낭 손상 결과”… 학계에선 ‘질병’ 인정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말 이뤄진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 문제”라고 발언한 이후 정치권에서 탈모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됐다. 당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유전성 탈모는 의학적 치료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며 선을 그었다. 최근 학계에 따르면 …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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