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크론 확산에…지난해 사망자 ‘역대 최대’ 37만 명
지난해 사망자 수가 1년 전보다 17% 넘게 늘며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2월부터 확산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이다. 사망 원인 가운데 코로나19가 3위를 차지해 폐렴, 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많았다.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사망 원…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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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망자 수가 1년 전보다 17% 넘게 늘며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2월부터 확산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이다. 사망 원인 가운데 코로나19가 3위를 차지해 폐렴, 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많았다.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사망 원…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해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고 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커지면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커져 주의해야 한다. 심혈관 질환은 국내에서 암에 이어 사망 원인 2위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일교차가 커지면 자율신경계에 …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국민의 안전한 의료용 마약류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화로 보는 내 투약이력 조회 서비스’를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2022년 의료용 마약류 취급현황 통계(국가승인통계)’를 보면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를…

모유를 오래 먹이면 폐경을 시작하는 나이가 늦춰진다는 점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최근 고려대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도훈·박주현 교수 연구팀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폐경 여성 총 431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가 폐경 나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지난해 자살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사망자는 1만2906명으로, 2021년보다 446명 감소(3.3%)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률(자살률)은 25.2명으로…

지난해 1만2906명이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 1년 전보다는 446명 감소했으며 자살률도 소폭 하락했다. 자살률은 대부분 연령대에서 감소했으나 10대와 40대는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1일 통계청이 공개한 ‘2022년 사망원인통계’ 중 자살사망자에 대한 분석 …

9월 첫째 주 코로나19에 확진된 주간 신규 확진자 수는 1만1162명으로 일 평균 159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확진자 수는 8월 2주부터 5주 연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코로나19 양성자 감시 주간 소식지’에 따르면 9월 2주 차(9월1…

계속되는 가을비로 더위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이지만 높아진 습도로 곰팡이 등의 번식이 활발해져 호흡기 질환의 위험이 커진다. 최근에는 건강한 습도 관리를 위해 솔방울이나 숯을 이용해 가습 및 제습에 활용하는 방법이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높은 습도로 실내에 발생…
![[알립니다]폐암 최신 치료제의 효과와 수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21/121282944.1.jpg)
동아일보와 서울아산병원이 준비한 9월 온라인 건강강좌 영상이 21일(목) 업로드 되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윤신교 교수가 폐암 최신 치료제의 효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윤재광 교수가 폐암의 수술적 치료에 대해 일반인의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줍니다. 건강강좌 영상은 매월 1회 동…

“10개 정도의 불치병 원인을 밝히고,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입니다.”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은 비만이나 치매 등 치료가 어렵거나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질환에 대한 치료제가 개발 또는 발견되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장 …

나이가 들고 노화가 급격히 진행되면 우리 몸 여러 곳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고 질병에 대한 걱정도 늘어난다. 암, 뇌중풍(뇌졸중) 등 치명적인 질환에 대한 우려도 크지만 60대 이상으로 접어들면 누구나 한 번쯤 걱정하는 질환이 치매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21년 치매 환자 수는 8…
![복지사각지대 줄여 취약층 안전망 더 촘촘하게[기고/조규홍]](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9/21/121277130.8.jpg)
세 자녀를 키우며 근로소득이 180만 원인 A 씨 부부가 자녀 통학을 위해 450만 원 상당의 배기량 2500cc급 중고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A 씨 가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계급여 혜택을 받을 수 없다. A 씨의 근로 소득이 금년 5인 가구 생계급여 지원 기준액인 190만 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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