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 ‘제로’음료에 쓰이는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 예정
설탕 대체 인공 감미료로 사용되고 있는 아스파탐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기관인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암 가능’물질로 분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IARC가 다음 달 14일 아스파탐을 처음으로 ‘사람에게 암을 유…
-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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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체 인공 감미료로 사용되고 있는 아스파탐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기관인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암 가능’물질로 분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IARC가 다음 달 14일 아스파탐을 처음으로 ‘사람에게 암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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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혈전지혈학회(ISTH, International Society on Thrombosis and Haemostasis) 2023’ 총회에서 현재 개발 중인 희귀출혈질환 치료제 관련 동향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

종근당홀딩스는 경기도 평택 송일초등학교에서 올해 첫 ‘종근당 KIDS HOPERA’ 공연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공연은 연말까지 이어지며 전국 병원, 문화 소외지역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20여 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종근당 KIDS HOPERA는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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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량이 감소하는 장마철에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생체 리듬이 깨지면서 불면증이 생길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장마철에는 낮시간 일조량이 평소에 비해 줄어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량이 증가한다. 멜라토닌이 감소해야 하는 낮에 오히려 분비량…

정부가 이른바 ‘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라고 불리는 진료지원인력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논의를 시작했다.이들은 주로 의사 대신 수술과 처방을 하는 간호인력이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진료지원인력 개선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PA 간호사는 2…

C형 간염 치료제의 유효성을 평가하는데 쓰이는 ‘지속적 바이러스 반응’ 평가 기간이 24주에서 12주로 줄어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으로 ‘만성 C형 간염치료제 임상시험 평가 가이드라인’을 29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허가된 의약품의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한 결과 평가 기간…

지난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사람이 1066명으로 전년 대비 10% 가까이 증가했다. 질병관리청은 HIV 감염인 신고현황,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환자 현황, HIV 감염인 사망자 현황 등을 담은 ‘2022년도 HIV/AIDS 신고 현황 연보’를 29일 발간했다고…

한국인의 식단이 2년 사이 덜 달아졌지만, 여전히 어린이·청소년 3명 가운데 1명은 당류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권고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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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리는 의사들]〈279〉천천히, 눈치 못 채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28/119985734.14.jpg)
‘타르 4.0mg, 니코틴 0.35mg.’ 국내서 판매되는 담뱃갑엔 이런 표시가 적혀 있다. 흡연자들은 이 두 가지 수치를 보고 특정 담배 제품이 얼마나 독한지를 가늠한다. 건강을 위해 평소 피우던 담배 대신 상대적으로 타르와 니코틴 수치가 낮은 제품으로 바꿔 피우는 흡연자도 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