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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 2잔·맥주 1캔은 안전?…뇌 혈류 줄고 피질 얇아져[노화설계]

    소주 2잔·맥주 1캔은 안전?…뇌 혈류 줄고 피질 얇아져[노화설계]

    하루 소주 2잔, 맥주 1캔 정도의 ‘가벼운 음주’로 여겨지는 수준에서도 뇌에 부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의대 연구진은 음주량이 많을수록 뇌로 향하는 혈액의 양이 감소하고, 대뇌피질(뇌의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회백질 층) 두께가 얇아지는…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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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 항암제 시장 영토 확장… 유나이티드제약, 필리핀 파트너와 협력강화

    동남아 항암제 시장 영토 확장… 유나이티드제약, 필리핀 파트너와 협력강화

    국내 제약사가 동남아시아 시장 내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지 핵심 파트너사들과 머리를 맞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7일 필리핀의 의약품 유통 기업인 퀄리메드와 인도네시아 덱사 그룹, 그리고 덱사의 필리핀 법인 GDM 관계자들을 본사로 불러 수출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전략 회…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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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층 독감 접종률 세계 최고…이제는 ‘얼마나 잘 막느냐’의 문제[기고/조범기]

    고령층 독감 접종률 세계 최고…이제는 ‘얼마나 잘 막느냐’의 문제[기고/조범기]

    2025~2026절기 독감 유행이 마무리되고 있지만 이번 유행이 남긴 질문은 결코 가볍지 않다. 예년보다 두 달이나 빠르게 시작된 유행, 10년 내 최대 규모 가능성, 예측해 만든 백신과 실제 유행 바이러스가 어긋나는 상황 등 독감은 한 시즌 내내 우리 사회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제…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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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1 평균키 男 173.0㎝·女 161.3㎝ …초·중·고 10명 중 3명은 비만

    고1 평균키 男 173.0㎝·女 161.3㎝ …초·중·고 10명 중 3명은 비만

    지난해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 10명 중 3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비율은 최근 5년간 대체로 유지되는 흐름이다. 시력 이상인 학생 비율은 58%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상승했다.교육부는 28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를 공…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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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환자 체중 급격히 줄면 사망위험 높아져

    치매 환자 체중 급격히 줄면 사망위험 높아져

    치매 환자의 몸무게가 크게 줄어들면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체중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거나 적정 범위 내에서 증가하는 경우 사망 위험이 낮았다.남가은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최근 치매 진단 전후 체질량지수(BMI)와 사망 위험의 연관성…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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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신 나올 듯한 으스스한 느낌… 정체는 바로 ‘이것’

    귀신 나올 듯한 으스스한 느낌… 정체는 바로 ‘이것’

    낡은 건물에 들어섰을 때 등골이 서늘해지는 느낌을 받았다면,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닐 수 있다.노후한 배관이나 환기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윙윙거림. 인간의 귀로는 들을 수 없는 초저주파가 사람의 감정과 신체 반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제 학술지 ‘행동신경과학 분…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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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계단을 오르며 숨이 차야 운동 효과가 크다는 통념과 달리, ‘내려가는 동작’이 오히려 근력과 건강 개선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이는 비만 노년층 등 특정 집단에서 확인된 결과로, 단순한 운동 강도보다 ‘운동 방식’ 자체를 다시 봐야 한다는 해석이 나온다.호…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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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젬크로, 항체 평가용 FcRn 인간화 마우스 모델 hiFcRn™ 영국 수출

    젬크로, 항체 평가용 FcRn 인간화 마우스 모델 hiFcRn™ 영국 수출

    유전자변형마우스(GEM) 전문기업 젬크로(GEMCRO)는 자사가 개발한 ‘FcRn 인간화 마우스 모델 hiFcRn™’을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항체치료제개발 기업에 수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국내 기업이 개발한 전임상 동물모델이 해외 신약개발 연구에서 직접 활용되는 첫 …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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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없이 운동효과’ 근육 분비 단백질 첫 규명

    ‘운동없이 운동효과’ 근육 분비 단백질 첫 규명

    운동은 뇌세포를 활성화하고 인지 기능을 끌어올리는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노화나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게는 실천이 쉽지 않다. 국내 연구진이 운동하지 않고도 뇌를 젊게 유지하는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해 신약 개발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형주 한국뇌연구원(KBRI) 신경혈관단위체그…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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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지 내서 헬스케어-금융 서비스까지… ‘액티브 시니어’ 위한 도심속 주거공간

    단지 내서 헬스케어-금융 서비스까지… ‘액티브 시니어’ 위한 도심속 주거공간

    도심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노후를 보내는 것을 선호하는 ‘영올드(Young Old·젊은 노인)’를 겨냥해 헬스케어, 금융 서비스, 평생 교육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주거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시니어 전용 레지던스뿐만 아니라 일반 단지에서도 고령층을 겨냥한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고…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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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하루 커피 3잔 마신 사람, 근육량 더 많아”

    서울대 “하루 커피 3잔 마신 사람, 근육량 더 많아”

    한국 성인이 하루 세 번 이상 커피를 마실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근육량이 더 많고 체지방은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7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상민 교수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자료를 분석한 결과, 커피 섭취 빈도와 근육량 등 …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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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한 가려움증에 성장지연…‘이질환’ 의심하세요

    심한 가려움증에 성장지연…‘이질환’ 의심하세요

    글로벌 제약기업 입센코리아가 ‘PFIC(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즙정체증) 질환 인식 체크리스트’를 공개했다. 입센코리아는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희귀 간 질환 PFIC의 조기 인식을 돕기 위한 PFIC 질환 인식 체크리스트를 공동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PFIC는 유전적 이상으로…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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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르페스 바이러스 면역반응 유도하는 DNA ‘반복 서열’ 발견

    헤르페스 바이러스 면역반응 유도하는 DNA ‘반복 서열’ 발견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활성화될 때 입술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이유는 우리 몸의 선천 면역 센서가 바이러스 DNA의 반복 서열을 인식하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과학과 이상준 교수팀은 성균관대, 제주대, IBS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를 통…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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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 앓던 美 14세 소년, 직접 AI 안구 교정 장치 개발

    사시 앓던 美 14세 소년, 직접 AI 안구 교정 장치 개발

    미국의 14세 소년이 AI를 활용해 사시 환자들의 안구 교정을 돕는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해 주목 받고 있다. 그는 5살 때 욕실에서 낙상 사고로 뇌진탕을 겪은 후 사시 증상을 보이고 있었다. 때문에 아리안은 이런 경험을 통해 스스로 안구 움직임을 인식하기 쉽게하는 장치를 만들었다.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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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달걀은 하루에 얼마나 먹는 것이 안전할까?결론부터 말하면 “하루 1개는 가장 안전, 많아도 2개까지는 대부분 문제 없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전문가 합의다.최근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달걀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말 개정된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은 하루 에…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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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 안 해도 뇌 젊어지는 단백질, 국내 연구진이 찾았다

    운동 안 해도 뇌 젊어지는 단백질, 국내 연구진이 찾았다

    운동은 뇌세포를 깨워 기억력을 높이는 가장 건강한 방법이지만, 노화나 질환으로 신체 활동이 어려운 이들에게는 실천하기 힘든 과제다. 국내 연구진이 땀 흘려 운동하지 않아도 뇌가 젊어지는 원리를 세계 최초로 밝혀내 신약 개발의 길을 열었다.한국뇌연구원(KBRI) 박형주 박사와 서울대 김…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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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인류가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던 난치성 유전 질환들을 서서히 정복하고 있다. 유전 질환의 원인 유전자를 교정하는 유전자 치료 기술을 활용한 치료 성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것. 구글을 창업한 세르게이 브린과 페이스북을 창업한 마크 저커버그 등 실리콘밸리의 거물들이 설립한 ‘과학…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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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3~5잔 마시던 커피, 2주 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매일 3~5잔 마시던 커피, 2주 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평소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2주간 커피를 끊는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충동성과 스트레스가 줄고, 디카페인 커피로 바꿔 마신다면 기억력도 향상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21일 아일랜드 코크대학교 연구팀이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커피와 장내 미생물, 그리고 뇌 건…

    •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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