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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게임 현질, 1년간 가장 많이 쓴 돈”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05 14:14
2025년 2월 5일 14시 14분
입력
2025-02-05 14:12
2025년 2월 5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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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지수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유튜브 채널 ‘테오’가 지난 4일 공개한 웹예능 ‘살롱드립2’ 영상에는 지수가 개그우먼 장도연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장도연은 지수에게 “취미가 뭐냐”고 물었다. 지수는 “취미가 없다”고 답했다.
지수는 “쉴 때 그냥 침대에 누워있는다. ‘침대에 너무 오래 누워있었나?’ 생각 들면 나와서 소파에 눕는다”고 말했다.
‘게임은 안 좋아하냐’는 질문에 “게임 좋아한다. 최근에 광고 보고 모바일 게임 깔았다가 너무 재밌어서 현질 엄청했다”고 밝혔다. 현질은 게임의 유료 아이템을 현금으로 사는 것을 의미한다.
지수는 “제가 1년 동안 제일 많이 쓴 돈이 현질일 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쇼핑도 잘 안하고 돈을 막 많이 쓰는 타입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지수는 “게임 할 때 ‘난 여기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근데 다른 사람들이 ‘아니 게임에 왜 돈을 써?’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니 옷 사는 거처럼 나도 게임 캐릭터 옷 사는 거다’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수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첫 미니앨범 ‘아모르타주(AMORTAGE)’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 제목은 불어로 사랑을 뜻하는 ‘아모르(AMOR)’와 영화 촬영 기법 중 ‘몽타주(MONTAGE)’를 결합해서 지었다.
앨범에는 지수가 곡 작업에 참여한 ‘어스퀘이크(earthquake)’, ‘유어 러브(Your Love)’, ‘티어스(TEARS)’, ‘허그 앤 키세스(Hugs & Kisses)’ 등 총 네 곡이 실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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