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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안 친한 민경훈에 축의금 왜? “이윤석이랑 똑같은 금액”
뉴스1
업데이트
2025-02-02 09:11
2025년 2월 2일 09시 11분
입력
2025-02-02 09:10
2025년 2월 2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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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JTBC ‘아는 형님’ 방송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방송인 서경석이 민경훈에게 ‘절친’ 사이 수준의 축의금을 전달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서경석이 출연해 민경훈에게 축의금을 전했다.
서경석은 “예전에 내 조카가 (민경훈의) 콘서트를 보고 싶다고 해서 내가 안 친한 사이에 연락했다, 그런데 그렇게 잘해줬다고 하더라, 조카가 정말 고맙다고 해서 내가 꼭 한 번 인사하려고 했다”라면서 하얀 봉투를 꺼냈다.
이어 “나는 결혼할 때 청첩장이 올까 봐 기다렸다, 충청도 출신은 안 부르면 안 간다, 기다리다가 언젠가 만나면 주려고 했다, 진짜 고맙다, 안에 편지도 넣었다”라면서 봉투를 줬다.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서경석은 편지에 “늦었지만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그때 삼촌 노릇 제대로 하게 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제수씨 전해줘 행복 기원한다, 복 많이 받고”라고 썼다.
JTBC 아는 형님
서경석은 “그 조카가 지금 방송 작가가 돼서 경훈이를 섭외했는데 경훈이 매니저가 안 나간다고 했단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참고로 이윤석에게 낸 축의금하고 똑같이 냈다”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민경훈은 ‘아는 형님’을 연출했던 신기은 PD와 만나 연애했으며, 지난해 11월 17일 결혼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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