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현진 “‘밀크’ 해체 후 15년…‘그만둬라’ 말에 상처 받아”
뉴시스(신문)
입력
2024-11-21 09:19
2024년 11월 21일 0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서현진이 과거 걸그룹 시절을 회상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물 ‘유퀴즈 온 더 블록’에는 서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현진은 국악고 재학 당시 SM엔터테인먼트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다며 “H.O.T와 S.E.S를 좋아하던 세대니까 사기일 거라고 생각도 못 하고 오디션을 보러 갔다”고 말했다.
그는 “(가족들은) 연예계에 무지해서 TV를 바보 박스라 불렀다. 아나운서가 되는 줄 알았다더라”며 “지금 생각해도 오래 무용도 했고 시험 봐서 들어간 학교인데 어떻게 한 번에 훅 나왔는지 싶었다”고 밝혔다.
연습생으로 입사한 서현진은 2001년 그룹 ‘밀크’로 데뷔했다. 서현진은 “슈가, 블랙비트와 함께 데뷔했었다”며 “인기가 없어서 그만뒀다. 활동 기간이 1년 밖에 안 됐고 지상파 무대는 4번 밖에 안 나갔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악고 동기들 공연을 보러 갔는데 관객으로 보니까 ‘이제 나는 무용을 할 수 없네’라는 생각에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난다”며 “SM에서 연습을 할 때만 해도 국악을 그만뒀다는 생각을 못한 것 같다. 파도에 휩쓸리듯이 나와서 다른 일을 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후 계약 기간이 남아 연기 수업을 배웠다는 서현진은 “다른 걸 시작할 수 있는데 그때는 늦었다고 생각했다”며 “네 살 때부터 예체능만 해왔으니까 다른 일을 하기에 엄두가 안 났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연기도 반복해 4년을 배웠다고.
이후 드라마 ‘황진이’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지만 7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다. 서현진은 “제가 데뷔를 2001년에 했으니까 ‘또 오해영’까지 15년이 뜬다. 공백기 동안은 아무 일도 안 했다. 직업이 다시 준비생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도 이 얘기하면 우는데 엄마 아빠도 9~10년 기다리신 거 아니냐”며 “부모님한테 ‘그만 둬라’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사실 발밑이 흔들리는 느낌이었다. 진짜 마음 아프게 꺼내셨을 텐데 제 입장에서 듣기 좋은 말은 아니니까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2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3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4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5
[단독]이혜훈 장남,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분가…“치밀한 수법”
6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7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8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9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10
靑 ‘1기 참모진’ 개편 초읽기…정무수석 우상호 후임에 홍익표 유력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8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2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3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4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5
[단독]이혜훈 장남,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분가…“치밀한 수법”
6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7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8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9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10
靑 ‘1기 참모진’ 개편 초읽기…정무수석 우상호 후임에 홍익표 유력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8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충청-전북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비상저감조치 10개월만에 시행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단독]산업계 ‘노봉법’ 위기감에… 김정관-김영훈-이동근 등 21일 비공개 회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