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광한, 귀국 하루 만에 韓 재방문 확정…라이브 토크쇼 참석
뉴스1
입력
2023-04-30 14:05
2023년 4월 30일 1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드’ 포스터(왼), 배우 허광한 / 리안컨텐츠, ICHI-Entertainment 제공
대만 배우 허광한이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한국 개봉에 맞춰, 다시 한번 한국을 깜짝 방문한다.
30일 리안컨텐츠에 따르면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의 주연 배우 허광한, 감독 청웨이하오, 그리고 프로듀서 진바이런이 오는 5월12일 내한을 최종 확정했다.
허광한은 4월28일 진행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르고 다음날인 29일 출국했다. 그러나 하루 만에 또 다시 내한 결정을 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영화 ‘상견니’ 이후 3개월 만에 한국을 방문했지만, 빠듯한 스케줄로 시상식 외에 팬들과 마땅한 교류의 시간을 갖지 못했다. 이번 내한으로 그 아쉬움을 모두 채울 예정이다.
허광한은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국내 개봉 5일 전인 5월12일에 팬들과 함께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라이브 토크쇼 ‘밋 앤 그릿’(Meet & Greet)에 청웨이하오 감독, 진바이런 프로듀서와 참석한다.
한편 대만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꿰찬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 분)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 분)의 독특한 인간 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5월17일 CGV에서 개봉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