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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예비신랑 박민 함께 살고 있는 신혼집 공개 “라커룸까지”
뉴스1
입력
2022-09-11 23:01
2022년 9월 11일 2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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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캡처
‘조선의 사랑꾼’ 오나미가 예비신랑 박민과 함께 살고 있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11일 밤 방송된 TV조선(TV CHOSUN) 추석특집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1회에서 오나미가 결혼을 3주 앞두고 ‘조선의 사랑꾼’ 팀과 만나 청첩장을 주고 받았다.
오나미는 “내가 결혼한다고 하니 ‘오나미도 해? 나도 해야지’라며 결혼을 장려했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이라는 단어를 내가 말하는 게 너무 부끄럽고 쑥스럽다, 입이 잘 안 떨어진다”라며 긴장한 모습이었다.
오나미는 이미 박민과 함께 신혼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제작진은 오나미의 퇴근길을 따라가 박민을 만났다.
박민은 2009년부터 2017년까지 K리그 프로선수로 활약했으며 현재 축구유망주들을 가르치고 있다.
오나미와 박민은 서로에게 애정이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박민은 “원래도 잘 붙어 있기는 하는데 사람들이 있으니까 긴장된다”라고 했다.
이어 신혼집을 소개해주었다. 집에는 라커룸이 있었는데, 현재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오나미의 유니폼이 가득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선의 사랑꾼’은 연애와 결혼의 갈림길에서 느끼는 고민과 선택, 결혼 준비 과정과 결혼식 당일까지의 과정을 리얼하게 담는 결혼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우 최성국, 방송인 오나미가 출연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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