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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코로나19 확진…‘뉴스 하이킥’ 일주일 빠진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22 18:25
2022년 3월 22일 18시 25분
입력
2022-03-22 15:28
2022년 3월 22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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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러 겸 방송인 표창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표창원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젯밤 자가진단키트 두 줄에 이어 오늘 아침 병원 신속항원검사 코로나19 양성 결과가 나왔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백신 3차 접종 후 돌파감염이다. 목이 잠기는 증상 외 통증이나 다른 증상은 없다. 다만 일주일 동안 자가격리를 하며 재택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방송 스케줄에도 차질이 생겼다. 2020년부터 맡고 있는 MBC 라디오 표준FM(95.9㎒)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 진행을 일주일 간 맡지 못한다.
표창원은 “1주일 후 자가격리 종료 뒤에 뵙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30만명대를 유지하면서 방송계에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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