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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코로나19 확진…첫 솔로 콘서트 연기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22 11:10
2022년 3월 22일 11시 10분
입력
2022-03-22 11:09
2022년 3월 22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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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멤버 겸 솔로 가수 솔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2일 “솔지가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솔지는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황이다. 현재 예정했던 스케줄을 전면 취소한 뒤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재택치료 중이다.
이에 따라 오는 26~27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 예정이던 첫 번째 솔로 콘서트 ‘퍼스트 레터’는 일정을 변동하기로 했다.
씨제스는 “당사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만명대를 오가면서 가요계에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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