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수지·임지영, 美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선정

뉴시스 입력 2021-04-21 15:47수정 2021-04-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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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수지,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등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포함됐다.

20일(현지시간) 포브스 등에 따르면, 아이유·수지·임지영 외에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 배우 남주혁도 해당 명단에 포함됐다.

‘국민 여동생’으로 통한 아이유는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겸 배우로 성장했다. 최근 발매한 정규 5집 ‘라일락’ 역시 국내외에서 호평을 들었다. 일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한국 영화 ‘브로커’에 출연한다.

수지는 ‘국민 첫사랑’으로 통한다. 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사실상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드라마 ‘스타트업’에 출연했다. 임지영은 지난 2015년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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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는 마마무 활동뿐만 아니라 ‘멍청이’ ‘마리아’ 등을 통해 솔로 가수로도 자리를 잡았다. 모델 출신인 남주혁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 영화 ‘조제’로 주목 받았다. 수지와 함께 ‘스타트업’에도 출연했다.

한편, 이번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한국인은 총 23명이 포함됐다. 국내 스타트업 대표가 15명이다. 프로골퍼 김세영도 꼽혔다. 포브스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엔터, 예술을 포함 벤처 등의 분야에서 30세 이하 청년 리더 300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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