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공유는 아빠, 이동욱은 엄마 같다”

  • 뉴시스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미운 우리 새끼’에 뜬다.

육성재는 최근 진행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 드라마 ‘도깨비’(2016~2017)에 함께 출연한 탤런트 공유와 이동욱의 실제 성격을 언급했다. “공유는 아빠 같은 사람, 이동욱은 엄마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이날 육성재는 뛰어난 예능감을 뽐냈다. 뜻밖의 행동에 어머니들은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놀라워했다. 또 어릴 때부터 뷰티 관리사가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샀다.

육성재는 비투비 멤버들과 숙소 시절 난감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멀티 플레이 상황에 어머니들은 “다 못 할 짓이야”라며 탄식해 웃음을 줬다.

오는 8일 오후 9시5분 방송.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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