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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마블, 미녀와야수 제쳤다…역대 3월 흥행성적 1위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24 15:54
2019년 3월 24일 15시 54분
입력
2019-03-24 15:52
2019년 3월 24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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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캡틴 마블’(감독 애너 보든·라이언 플렉)이 역대 3월 최대 흥행성공작이 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24일 오전 누적관객 514만2467명을 기록했다. 기존의 3월 최고 흥행기록인 영화 ‘미녀와 야수’(2017)의 513만 8328명을 경신한 수치다.
‘캡틴 마블’은 ‘미녀와 야수’과 ‘건축학개론’(2012),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2014)까지 제치고 3월에 가장 많이 본 영화가 됐다.
20일 개봉한 영화 ‘돈’과 함께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투톱을 달리고 있다.
‘블랙 팬서’(2018)와 ‘닥터 스트레인지’(2016)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으고 있는 ‘캡틴 마블’은 전날 개봉 18일 만에 5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5일째 300만, 11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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