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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용, 길옥윤 동생 최치갑 찾아…“패티김♥길옥윤 애정행각 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15 20:28
2019년 3월 15일 20시 28분
입력
2019-03-15 20:25
2019년 3월 15일 2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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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는 사랑을 싣고
배우 정한용이 초등생시절 자신을 따듯하게 대해준 작곡가 고(故) 길옥윤(최치정)의 동생 최치갑을 찾아 나섰다.
정한용은 15일 방송한 KBS1 교양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최치갑을 찾고 싶다고 설명했다.
정한용은 약 50년 전 초등학생이었을 당시 최치갑과 그의 어머니가 자신의 집에 세 들어 살았다고 설명했다. 최치갑은 작곡가이자 색소폰 연주가로 유명한 길옥윤의 동생이다.
정한용은 형이 없던 자신에게 최치갑이 따듯하게 대해줬다면서 “한 가족처럼 나누며 살았다”고 말했다.
정한용은 길옥윤과 패티김의 애정행각을 목격했다고도 했다. 길옥윤과 패티김은 1966년 결혼했지만 1972년 이혼했다.
정한용은 “패티김 씨가 길옥윤 씨의 무릎에 앉아있더라”며 “큰 아줌마가 날씬한 아저씨 위에 앉아 있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정한용은 최치갑을 서울대 치대생으로 기억했다. 1960대 초반 학번이었고, 부산에서 치과를 개업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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