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류장하 영화감독, 투병 끝에 53세 일기로 별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8 13:32
2019년 2월 8일 13시 32분
입력
2019-02-08 13:30
2019년 2월 8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류장하(53) 감독이 3일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한국영화감독조합에 따르면, 류 감독은 암 치료를 위해 캐나다에서 머물던 중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끝내 세상을 떠났다. 장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1996년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했다. 영화 ‘봄날은 간다’(감독 허진호·2001)의 조감독을 거쳐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2004)으로 감독 데뷔했다. 영화 ‘순정만화’(2008), ‘더 펜션’(2017) 등을 연출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저를 잊지 말아요… 토트넘이여, 굿바이”
코로나 감염뒤 기억 ‘깜박깜박’… 과학적 이유 찾아
잠실 신축전세 “부르는게 값”… 규제로 매물 줄고 신축 선호 탓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