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흥국, 원로가수들 ‘섬김이’로 나섰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9-22 14:44
2017년 9월 22일 14시 44분
입력
2017-09-22 14:40
2017년 9월 22일 14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흥국-원로가수들과 가수협회 임원. 사진제공|대한가수협회
대한가수협회 김흥국 회장이 원로가수 ‘섬김이’로 발 벗고 나섰다.
김흥국은 21일 낮 경기 김포시 ‘들이대 낙지’ 식당에 이갑돈 오정심 박건 김용만 천메리 김선대 원희옥 김마리아 명국환 김광남 김은애 남미랑 신해성 안정애 등 원로가수들을 초대해 추석명절 용돈을 전달하고, 점심 대접을 했다.
이 자리에는 서수남 박일서 이혜민 신형원 장은숙 이수미 진미령 최유나 등 가수협회 임원들이 함께 자리하며 원로가수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김흥국 회장은 “원로가수분들은 우리들의 미래상으로 누구보다도 후배가수들이 잘 섬겨야한다. 가수협회가 가장 중점을 두어야할 일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최근 대한가수협회는 역대 최고령 추억의 가요쇼 ‘낭만콘서트 5060’를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