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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의 남편 연정훈 다루는 법? “통금시간 어기면 스킨십 제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10 11:12
2017년 7월 10일 11시 12분
입력
2017-07-10 10:58
2017년 7월 10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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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연정훈
배우 연정훈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통금 시간에 대해 언급했다.
연정훈은 9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통금 시간을 어기면 아내 한가인이 ‘스킨십 제한’ 벌칙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을 좋아해서 자주 술자리를 갖다보니 그 부분에서 트러블이 생겼다. 그래서 결혼 당시 약속이 0시 전에 귀가하는 거였다”며 “원래 통금시간은 12시(자정)이지만, 지금은 아이 때문에 오후 6시가 됐다”고 털어놨다.
‘통금 시간을 어기면 어떤 응징이 있냐?’는 질문에는 “신혼 초에는 스킨십 제한을 하더라. 응징의 강도가 굉장히 큰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신동엽은 “연정훈이 스킨십을 좋아하니까 그걸로 응징한 거다. 제일 좋아하는 걸 못하게 하는 거다. 진짜 똑똑하다. 금지가 아니라 제한을 둔다는 게 더 무섭다”며 감탄했다.
또한 연정훈은 “거기서 더 무서운 건 늦은 시간만큼 난이도가 달라졌다”고 말해 남자 출연진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은 지난 2005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6년 결혼 11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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