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래일기’ 서우 “엄마는 내 최고의 안티, 악플 100개 합친 것과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1 08:41
2016년 10월 21일 08시 41분
입력
2016-10-21 08:40
2016년 10월 21일 08시 40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서우가 ‘미래일기’에서 어머니를 자신의 최고 안티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MBC ‘미래일기’에서는 서우가 출연해 54세의 미래의 삶을 살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90세가 된 어머니와 만나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서우는 친어머니에 대해 “절 37세에 낳으셨다. 딸 셋 중 막내딸이다”라며 “예쁨을 받고 자랐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제 최고의 안티는 엄마”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 악플을 100개 합친 정도다. 굉장히 솔직한 말로 내게 돌직구를 던지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서우는 “집에서 참 손이 많이 가는 딸이었다. 미래로 가면 엄마와 여행을 많이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후 54세 나이의 미래로 간 서우는 90세 분장을 한 엄마와 만났고, 왈칵 눈물을 터뜨리며 엄마를 말없이 안았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빅5 병원, 주1회 휴진 동참… ‘SKY휴진’ 30일이 분수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내일부터 사람 공격한 맹견 안락사 가능해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선 성공 김태호, 첫 당권 도전 시사… “쓸모있는 역할 무엇인지 고민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