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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 돌파’ 현아 ‘어때?’ MV 보니…트월킹·폴댄스·비보잉 댄서 100여 명 ‘광란의 클럽 파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1 16:15
2016년 8월 1일 16시 15분
입력
2016-08-01 16:11
2016년 8월 1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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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어썸(A'wesome)’ 타이틀 곡 ‘어때?’ 뮤직비디오가 공개된지 하루도 안돼 조회수 120만 건을 넘어섰다.
1일 0시 현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어때?’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16시 현재 121만4900여 건을 기록 중이다.
클럽을 배경으로 한 ‘어때?’ 뮤직비디오는 트월킹, 폴댄스, 비보잉 등 각 분야 100여 명의 전문 댄서들이 화려한 클럽 파티를 벌이는 장면이 담겼다. 현아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는 클럽신은 강렬한 영상미와 현아의 섹시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한편 현아의 이번 앨범 타이틀 곡 ‘어때?’는 복잡함을 벗어 던지고 지금을 즐기자는 자유분방한 가사와 강렬한 비트가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트랩 힙합 넘버. ‘빨개요’, ‘잘나가서 그래’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서재우가 작곡에, 현아, 빅싼초가 작사에 참여했다.
현아는 5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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