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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10회도 ‘두근두근’, 박신혜 “선생님 손 진짜 커요”…김래원, 큰 손으로 박신혜 ‘小頭’ 인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9 12:58
2016년 7월 19일 12시 58분
입력
2016-07-19 12:55
2016년 7월 19일 1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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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예고 캡처
19일 방송되는 ‘닥터스’ 10회에서 김래원 박신혜 윤균상의 삼각관계, 이성경의 질투심이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0회 예고편에서는 혜정(박신혜 분)을 사이에 두고 정윤도(윤균상 분)와 홍지홍(김래원 분)이 유치한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윤도는 홍지홍을 찾아가 “라이벌이잖아요. 한 여자를 사이에 둔”이라며 혜정을 향한 마음을 절대 접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홍지홍은 “내가 걔 언제부터 알았는지 알아? 근데 나 아직도 썸탄다”라며 ‘철벽녀’ 혜정이 자신에게도 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래원으로 인해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 박신혜는 사랑에 있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일 예정. 혜정은 아픈 아버지 두식(이호재 분)을 보며 괴로워하는 지홍을 애틋하게 바라보며 자신의 방식으로 묵묵히 위로한다.
자신도 모르는 새 ‘훅 들어가는 것’이 특기가 된 혜정은 이번에도 지홍이 방심한 사이 먼저 손을 잡으며 지홍의 가슴을 철렁하게 한다.
아버지 두식의 수술을 앞두고 불안해하는 지홍을 향해 서투르지만 진심을 담아 먼저 손을 건넨 혜정은 이내 민망해하며 “선생님 손 진짜 커요”라고 말을 돌린다. 이에 지홍은 “갑자기 훅 들어오는 건 여전하네”라며 큰 손으로 혜정의 작은 머리를 감싼다.
지홍에게 혜정을 여자로 보고 있다고 고백한 윤도는 구내식당 밥을 먹는 것부터 시작, 혜정과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들을 하나씩 해나간다.
윤도의 변화가 단순한 콤플렉스에 기인한 것이 아님을 지켜보던 서우(이성경 분)는 혜정이 조직 보스 공병두(이기우 분)에게서 외제차 선물을 받았단 사실을 이용해 위기의 상황을 만들 것으로 예고돼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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