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마우스] 연기자 김수현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영화보다 치열하게 연기했다.”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6-07-06 06:57
2016년 7월 6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김수현. 동아닷컴DB
●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영화보다 치열하게 연기했다.”(연기자 김수현)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리얼’ 촬영을 마친 후 소속사를 통해 밝힌 소감에서.
● “대세라고? 방송 출연 위해 왔더니 ‘뭐 보러 왔냐’고 묻더라!”(배우 배성우)
5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영화에 많이 출연해도 인지도가 없다며.
● “‘연예가중계’ 놔두고 왜 뉴스 프로그램에서 섭외하냐?”(누리꾼 bobo****)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KBS 1TV ‘뉴스9’ 출연을 위해 협의 중이라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