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천하장사’ 정진운 “소시 써니 별명은 술규”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6 09:58
2016년 6월 6일 09시 58분
입력
2016-06-06 09:56
2016년 6월 6일 09시 56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정진운이 소녀시대 써니의 별명을 폭로했다.
JTBC 시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천하장사’ 1회에서 가수 선후배 사이로 평소 친분이 있었던 써니와 정진운이 사사건건 티격태격하며 현실남매 못지않은 케미를 선보였다.
정진운은 촬영 내내 생리현상을 호소하는가 하면, 미션을 수행하면서도 셀카를 찍는 등 모습을 보였다. 이에 써니는 “엉망진창이야, 개똥같은 소리하고 있냐”고 티격태격했다.
정진운은 “써니의 별명이 술과 본명 이순규를 합쳐, 술규라고 불린다”라고 폭로해 써니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 둘을 지켜보던 강호동은 써니에게 주종을 물어봤고, 써니는 체념한 듯이 “소맥”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강호동은 정진운에게 “아이돌 사이에선 입소문이 돌았냐”라고 물었고 정진운은 “그렇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타이태닉호 침몰 희생자 금시계, 20억1000만원에 낙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축구협회장 맡아달라”…지지자 요청에 홍준표가 한 대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