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옥수동 수제자’ 합류…인턴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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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5월 25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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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통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통 엔터테인먼트
연기자 기은세가 에 받고 있는 기은세가 라이프스타일 채널인 올리브TV의 ‘옥수동 수제자’에 합류했다.

24일 방송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서 첫 등장한 기은세는 인턴으로 스승인 요리연구가 심영순의 면접을 보는 장면으로 첫 등장했다.

인스타그램과 블러그등으로 10만 명 이상의 팔로우를 기록 중인 기은세는 그동안 뷰티와 요리영상 제작에 힘을 얻으며 명실 공히 샐럽으로 유저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TONG은“기은세가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노력중이다. 이번 ‘옥수동 수제자’에서는 온라인에서 볼 수 없었던 기은세의 매력을 확인 할 수 있다.또한 TV방송 등을 통해서도 대중들과 더욱 친숙해질 예정이다”라며 추후 기은세의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기은세가 출연하는 올리브TV의 ‘옥수동 수제자’는 매주 화요일 8시에 방송 중이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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