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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2 손담비 “시청률 20%넘으면 김민종과 결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4 20:34
2016년 3월 4일 20시 34분
입력
2016-03-04 20:32
2016년 3월 4일 2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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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2 손담비 (사진=국경원 동아닷컴 기자 onecut@donga.com)
미세스캅2 손담비 “시청률 20%넘으면 김민종과 결혼”
‘미세스캅2’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손담비가 시청률 공약을 선언했다.
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새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손담비와 김민종은 ‘시청률 20% 공약’을 내걸었다.
이날 김민종은 “시청률 20%가 넘으면 사회적으로 물의가 없는 한에서 뭐든지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손담비와 결혼하는 것은 어떠냐’는 소리들이 쏟아지자, 김민종은 “20% 넘으면, 담비야 결혼하자”고 말했다.
그러자 손담비는 “시청률 20% 넘으면 해야죠”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민종은 “저 미세스캅2 끝나고 결혼합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세스캅2’는 화려한 스펙과 외모를 지닌, 강력계 형사라고는 보이지 않는 경찰아줌마 고윤정과 독특한 개성을 지닌 팀원들이 모인 강력 1팀의 활약을 그린 수사극이다.
지난 ‘미세스캅’의 유인식 감독과 황주하 작가, 이길복 촬영감독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토리가 기대되는 ‘미세스캅2’는 ‘애인있어요’ 후속으로 5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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