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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지훈, 손에 땀쥐게 하는 연기 ‘긴장감↑’
동아닷컴
입력
2016-02-17 10:22
2016년 2월 17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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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방원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지훈, 손에 땀쥐게 하는 연기 ‘긴장감↑’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신적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이지훈의 활약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신적(이지훈)은 믿고 따르던 정도전(김명민)을 저버리고 변신했다.
이날 이신적은 조선 건국 이후 정도전이 조정의 일을 정보 상인 조직인 화사단을 통해 개인적으로 처리하는 모습에 불만을 품고, 정도전과 적대관계가 된 이방원(유아인 분)을 찾아갔다.
자신이 원하던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이방원의 편에 서겠다고 나선 이신적은 정도전이 여진족 추장 모엔파와 모종의 밀약을 했다는 비밀까지 털어놓으며 그의 독단적인 행태를 비난했다.
그동안 이신적은 정도전을 극진히 대했지만 두문동 사건 때부터 이방원을 두둔하고 세자로 책봉하자는 의견까지 내 에상된 행보였다.
정도전과 이방원의 극에 달하는 대립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신적의 변화로 앞으로의 전개에 흥미가 더해졌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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