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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 화상 입어 새벽 응급실行…“다행히 피부이식은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9 11:50
2016년 1월 29일 11시 50분
입력
2016-01-29 11:45
2016년 1월 29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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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 인스타그램
‘맛깡패’ 정창욱 셰프가 팔에 화상을 입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정창욱은 29일 오전 3시경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화상을 입은 팔 사진을 올렸다. 자신이 '서울대병원 응급실'에 있다며 위치 추가도 함께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왼쪽 팔 뿐만 아니라 손등까지 붕대로 감겨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화상부위가 넓음을 짐작할 수 있다.
정창욱은 “다행히 피부이식은 아님”이라고 덧붙이며 누리꾼들을 안심시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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