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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김연우 편, 6.3% 자체 최고 시청률…보컬의 신+가왕의 위엄 ‘엄지 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2 14:39
2015년 11월 22일 14시 39분
입력
2015-11-22 14:37
2015년 11월 22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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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히든싱어 김연우 편, 6.3% 자체 최고 시청률…보컬의 신+가왕의 위엄 ‘엄지 척!!’
종편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4’ 김연우 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히든싱어4’ 8회에서는 ‘보컬의 신’ 가수 김연우가 원조가수로 출연해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히든싱어4’ 김연우 편은 6.3%(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보아 편이 기록한 6.2%를 넘어섰다.
김연우는 이날 1라운드 ‘이별택시’, 2라운드 ‘여전히 아름다운지’, 3라운드 ‘나와 같다면’, 4라운드 ‘사랑한다는 흔한 말’을 각각 선곡해 모창 능력자들과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부터 김연우는 1표 차이로 탈락을 면하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만큼 모창 능력자들이 김연우의 목소리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 것. 2, 3라운드에서도 김연우는 1위 자리를 모창 능력자에게 내줘야 했다.
그는 마지막 4라운드에서 62표를 받아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이날 모창 능력자 중 엠넷의 ‘슈퍼스타K 시즌6’ 출연자 장우람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연우의 제자라고 밝혔다.
김연우는 “대학교 때 (장우람이) 보컬 1등이었다. 노래를 봐줄 게 없었다”면서 “내가 다시 (장우람한테) 레슨을 배워야 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출연한 이유에 대해 장우람은 “노래가 너무 하고 싶었다. 그 자리가 제가 존경하는 김연우 교수님과 함께여서”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김연우는 “내가 걸어왔던 길 그대로 가면 마흔쯤에 빛 볼 거다. 꾸준히 하란 말을 해주고 싶다. 아이들 가르치는 거 계속 하고, 계속 자기 노래 하다보면 언젠가 또 더 큰 사랑 받는 곡과 무대를 만나게 될 거다”고 조언했다.
히든싱어 김연우 장우람. 사진=히든싱어 김연우 장우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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