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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뚱녀 역변’ 효과 있을까…시청률 승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7 10:00
2015년 11월 17일 10시 00분
입력
2015-11-17 09:55
2015년 11월 17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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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 마이 비너스 방송 캡쳐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오 마이 비너스’가 첫 방송 7.4% 시청률을 기록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첫 방송된 KBS2 ‘오 마이 비너스’가 7.4%(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시청률 4.2%로 종영한 ‘발칙하게 고고’ 시청률 보다 3.2%나 높은 수치다.
동시간대 정상을 지키고 있는 SBS ‘육룡이 나르샤’는 ‘프리미어 12’ 한국과 쿠바의 8강전 생중계로 결방했다. 이 경기는 10.9%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월화드라마를 모두 제쳤다. MBC ‘화려한 유혹’의 시청률은 9%로 집계됐다.
이날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고등학생 시절 남학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대구 비너스’에서 어른이 된 후 77kg 통통녀가 된 강주은(신민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15년 된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포옹하는 모습을 목격한 뒤 충격을 받은 강주은과 헬스 트레이너 김영호(소지섭 분)의 만남이 이뤄졌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이 돼버린 여자 변호사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치유하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사진=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오 마이 비너스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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