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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날씨 전하는 '꽃미남'… “행동도 귀여워 죽겠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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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10
2015년 11월 5일 10시 10분
입력
2015-11-05 09:17
2015년 11월 5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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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기상 캐스터로 변신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영화 '검은 사제들'의 주인공 강동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 말미 손석희 앵커는 "강동원 씨가 아직 안 가고 계신다. 내일 날씨는 강동원 씨가 잠깐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동원은 잠시 당황하며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전남과 제주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날씨를 전했다. 그는 멘트를 마친 후, 민망한 듯 머리를 움켜쥐기도 했다.
한편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은 오늘(5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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