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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한채아, 장혁과 애절한 하룻밤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3 13:31
2015년 10월 23일 13시 31분
입력
2015-10-23 13:28
2015년 10월 23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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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배우 한채아가 장혁과 운명의 하룻밤을 지세웠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드라마 ‘장사의신-객주2015(이하 장사의신)’에서는 조선 절세미녀 조소사(한채아 분)가 봉삼(장혁 분)과 이별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채아는 자신의 친구를 구하기 위해 나선 장혁에게 보쌈을 당했고, 자신을 보쌈한 이가 앞서 자신을 구해준 장혁이라는 것을 알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자신의 마음을 말하며 스스로 저고리를 벗은 한채아는, 장혁과 하룻밤을 보냈지만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다”며 “은인께서는 저를 잊어 달라”고 말하며 자신의 속 마음을 숨기며 장혁과 끝내 이별했다.
하지만 이후 혼례를 치르러 떠나는 가마 안에서 “서방님 다음 생에서라도 꼭 다시 만나자. 부디 큰 상인 되시라”며 봉삼의 성공을 기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부친의 욕심으로 인해 한 평생 원치 않는 삶을 살게되는 여인 ‘조소사’ 역을 애절한 감성과 절절한 눈물연기로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는 한채아의 탄탄한 연기력에 안방극장 시청자들은 뜨거운 호평과 함께 앞으로 펼쳐질 조소사의 기구한 운명에 대해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정(개똥이 역)이 장혁과 결혼하기 위해 남장을 벗고 목욕재계를 한 뒤 10여년 만에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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