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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12월의 신부 된다… 과거 김제동과 소개팅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9 09:52
2015년 10월 19일 09시 52분
입력
2015-10-19 09:51
2015년 10월 19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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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배우 박효주가 12월 12일 한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박효주와 방송인 김제동의 과거 인연이 새삼 화제다.
박효주는 지난 7월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제동과 소개팅을 했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박효주는 남자친구와 장거리 연애중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MC들은 “남자친구도 있으면서 왜 김제동을 만났나?”라고 물었다.
박효주는 “손현주 선배님이 불렀을 뿐 소개팅인지 정말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효주는 “손현주 선배님이 김제동을 불러 그냥 잘 지내라는 분위기였다. 누구도 소개팅이라 생각 안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9일 박효주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효주가 1세 연상의 사업가와 3년 간의 열애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박효주와 예비 신랑은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두 사람이 꿈꾸던 소박한 교회예식으로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치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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