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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경기장서 받은 명함들, 집에 다 모아놨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2 15:42
2015년 10월 12일 15시 42분
입력
2015-10-12 15:36
2015년 10월 12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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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치어리더 박기량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3일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기량이 출연해 치어리딩 중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량은 “나는 일하는 중에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거나 사진을 못 찍게 돼 있다”며 “근데 그렇게 명함을 많이 주신다. 병원에 와달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또 내가 모르는 회사의 대리부터 대표까지 명함을 주시더라. 집에 다 모아놨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2일 박기량의 소속사 측은 온라인상에 확산된 야구선수 A와 관련된 폭로성 글에 언급된 것과 관련해 “공개된 메신저의 내용은 사실무근 낭설”이라며 “법적조치 등의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이고 적극 해명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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