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승준, 19일 인터넷 생중계 통해 심경 고백… “13년 만에 심경 밝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2 15:46
2015년 5월 12일 15시 46분
입력
2015-05-12 15:29
2015년 5월 12일 15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승준 심경 고백’
가수 유승준이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금지를 당한 심경을 공개한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한 매체는 신현원프로덕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유승준의 심경 인터뷰는 19일 인터넷 생중계로 방송한다. 유승준이 직접 심경을 고백하는 것은 입국 금지를 당한 후 13년 만이다”라고 밝혔다.
신 대표는 공소시효 관련 영화를 준비하며 유승준을 만났고, 대화를 나눈 끝에 인터넷 방송을 통해 그의 근황 및 심경 등을 전하기로 결정했다.
유승준의 인터뷰는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승준 심경 고백, 어떤 이야기를 할까?”, “유승준 심경 고백, 병역기피가 참 민감한 사항이라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하다”, “유승준 심경 고백, 왜 병역기피를 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SK 투자자금 규제 완화 요청에 “금산분리 훼손않는 범위 내 대책 마련”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코로나19 감염 뒤 ‘깜빡깜빡’ 원인 찾았다…“당뇨 치료제로 기능 회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