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올드스쿨’ 판유걸, 근황 공개 “공연 잘 안 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1 17:29
2015년 5월 11일 17시 29분
입력
2015-05-11 17:28
2015년 5월 11일 17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드스쿨’ 판유걸
‘올드스쿨’에 출연한 판유걸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월,월,추(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에는 판유걸이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판유걸은 “공연을 준비해서 최근 공연을 올렸다. 연극 ‘아버지’라는 작품이다”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버이날 특수를 노리고 올린 공연인데 잘 안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원작은 ‘세일즈맨의 죽음’이다. 아버지 역에는 아버지 역에는 전무송 권성덕 김명곤 선생님이 출연하시고, 나는 반항하고아르바이트로 생활해 한 달에 100만원도 못 버는, 방황하는 청춘의 아들을 연기한다”고 설명했다.
판유걸은 “공연은 참 재미있다. 관객들의 반응을 바로 즐길 수 있어서 즐겁다”라며 “과거의 판유걸인줄 알고 보셔서 놀라는 분들도 있고, 끝까지 모르는 분들도 계시고, 중간에 알아 보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빅터차, 中서해구조물에 “회색지대 전술…구조물 좌표 공개해야”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