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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김동현, 아버지 김구라도 디스? ‘힙합퍼 정신’ 투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5 16:54
2015년 2월 25일 16시 54분
입력
2015-02-25 16:49
2015년 2월 25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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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김동현. 사진제공 = MBC 방송화면 캡처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김동현’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힙합 레이블 브랜드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은 가운데, 과거 김동현이 보여준 거침없는 입담이 화제다.
김동현은 지난해 6월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현은 “아빠(MC 김구라)는 ‘라디오스타’를 모니터 하다 재미가 없으면 편집 탓을 한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김동현은 “내가 MC 윤종신의 개그에 웃으면 아빠가 ‘너 감 떨어졌구나’라고 화를 낸다”고 덧붙이면서 ‘종신이 형 개그에 사람들 다 종신형’이라는 엉뚱한 즉석 랩을 선보였다.
김동현은 또 빚보증을 잘못 선 엄마 이야기가 나오자 “죗값은 마땅히 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거침없이 대답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뜬금없는 성대모사를 요구하며 무리한 진행을 하는 김구라에게 김동현은 “조세호 아저씨가 이래서 아빠를 부담스러워 하는거다. 심정을 알겠다”고 돌직구를 날려 MC들의 호응을 이끌기도 했다.
하지만 김동현은 ‘김동현에게 김구라란’이라는 마지막 질문에 “제일 존경하는 분”이라며 “아빠는 바닥에서부터 시작해서 성공하지 않았나. 멋지게 생각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해 11월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에 연습생으로 들어갔던 김동현은 브랜뉴뮤직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올 상반기에 ‘그리’(GREE) 라는 이름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기대된다”,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의외의 모습” 등의 반응을 보여줬다.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김동현. 사진제공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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