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하선 “할아버지, 대령 출신”… 남다른 시력, 양쪽 2.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6 15:28
2015년 1월 26일 15시 28분
입력
2015-01-26 15:24
2015년 1월 26일 15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하선 할아버지’
배우 박하선이 할아버지의 대령 예편 사실을 밝혔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박하선은 면접관에게 “어릴 적 꿈이 경찰과 군인이었다”고 고백했다.
박하선의 서류를 확인하던 면접관은 “군인 가족이네”라며 말을 건넸다. 이에 박하선은 “할아버지가 대령으로 예편하셨다”고 답했다.
박하선은 “(할아버지와) 어릴 적 같이 살았다. 정리도 잘하시고 어떻게 군인 생활하셨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군인이 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하선은 신체검사에서 양쪽 시력 2.0을 자랑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포천초교 공사현장서 1m 길이 폭탄 발견…440명 대피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